|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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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1 | 스윗한 요르단 문화에 당황한 여행 유튜버2 |  사자왕요렌테 | 99 | 0 |
| 800 | 매형의 복수2 | 오레오 | 99 | 0 |
| 799 | 마요네즈 맛의 비결1 |  반지의제왕절개 | 99 | 0 |
| 798 | 신선한 뉴비 냄새를 맡고 달려간 고인물1 |  킴가산디지털단지 | 99 | 1 |
| 797 | 대만 입국하자마자 꽁돈벌어서 기분 좋아진 여행 유튜버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9 | 0 |
| 796 | 홀터넥드레스 찰랑이는 볼륨감 에스파 카리나1 | 마그네토센세 | 99 | 0 |
| 795 |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른 내근직 VS 외근직1 | 짱구는옷말려 | 99 | 0 |
| 794 | 누가 내 카드로 세금 결제했습니까?4 | 돈들어손내놔 | 99 | 0 |
| 793 | 오싹오싹 간디.jpg2 |  버뮤다삼각팬티 | 99 | 0 |
| 792 | '장사의 신'' 속내를 꿰뚫는 장동민3 | 기미상궁 | 99 | 0 |
| 791 | 어제자 일본 커뮤에서 소소하게 난리난 사건1 |  독도는록시땅 | 99 | 0 |
| 790 | 쓰나미 올 때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1 | 곰탕재료푸우 | 99 | 1 |
| 789 | 10명 뽑는데 1448명 지원한 알바2 | 돈들어손내놔 | 99 | 1 |
| 788 | 우리집 근처에는 없는 중국집.jpg1 | Agnet | 99 | 0 |
| 787 | 홈런 맞은 줄 알고 못 쳐다보는 롯데 김원중1 |  미션임파선염 | 98 | 0 |
| 786 | 특수부대 출신 유투버의 흉가(?) 체험 Vlog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8 | 0 |
| 785 | 혼술 하다가 성추행 당한 유튜버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8 | 0 |
| 784 | 퇴근할 때 외국인 와이프에게 말 안 하고 치킨 사가면 생기는 일1 |  현모양초 | 98 | 0 |
| 783 | 테니스 경기 중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1 | 솔라시도 | 98 | 0 |
| 782 | 손흥민이 아직까지 박지성을 원망하는 유일한 일1 | 닥터전자레인지 | 98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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