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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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톰 크루즈의 피지컬3 | 전이만갑오개혁 | 214 | 0 |
819 | 욕하면서도 할건 하는 대한민국2 | 전이만갑오개혁 | 197 | 0 |
818 | 방송 중 꼰대에게 일침놓는 신동엽2 | 전이만갑오개혁 | 198 | 0 |
817 | 생활의 달인, 뺑소니 검거 달인2 | 냠냠냠냠 | 256 | 0 |
816 | 언더아머 단속반2 | 냠냠냠냠 | 286 | 0 |
815 | 고속도로 달리는 전동킥보드4 | 익명_cf119b | 208 | 0 |
814 | 옆집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계속 들려요3 | 익명_84cbfe | 495 | 0 |
813 | '나의 아저씨' 따라하며 여성 복부 가격한 tvn 코빅 주의 받음2 | 전이만갑오개혁 | 241 | 0 |
812 | 마블, DC에서 마스터라고 대우해주는 한국인2 | 익명_74a3e9 | 203 | 0 |
811 | 성관계시 필수 아이템2 | 에불바리부처핸썸 | 236 | 0 |
810 | 여고생의 제모 고민3 | 에불바리부처핸썸 | 198 | 0 |
809 |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2 | 에불바리부처핸썸 | 202 | 0 |
808 | 류승수 11살 연하 부인2 | 에불바리부처핸썸 | 201 | 0 |
807 | 강남역 푸드트럭 근황2 | 에불바리부처핸썸 | 201 | 0 |
806 | 늙은 남자의 몰락2 | 냠냠냠냠 | 461 | 0 |
805 | 아파서 주저 앉고 말았다는 여배우3 | 냠냠냠냠 | 325 | 0 |
804 | 강유미의 비건음식 리뷰2 | 아리가리똥 | 197 | 0 |
803 | 북한 보신탕, 단고기집3 | 아리가리똥 | 199 | 0 |
802 | 충격의 워마드 근황3 | 익명_a94c52 | 197 | 0 |
801 |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종부세 추정2 | 전이만갑오개혁 | 283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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