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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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3 | 파워가 느껴지는 크롭탑 하이키 옐 | Double | 57 | 0 |
18142 | 제주 4.3 규모에 충격받은 연예인 | Double | 89 | 0 |
18141 | 만우절 장난 올타임 레전드 | Double | 73 | 0 |
18140 | 카페에서 아이먹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 Double | 68 | 0 |
18139 | 현재 반응 난리난 던파 콜라보레이션 | Double | 77 | 0 |
18138 | 오늘 GTX G노선, GTX H노선까지 공개됨 | Double | 72 | 0 |
18137 | 좌절감을 맛본 작곡가 김형석 | 패륜난도토레스 | 70 | 0 |
18136 | 나영석의 '윤식당'이 성공한 이유를 듣고 놀란 나영석 PD | 패륜난도토레스 | 74 | 0 |
18135 | 김희철이 이특한테 빡쳐서 단체 카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 패륜난도토레스 | 85 | 0 |
18134 | 위에서 찍은 하늘색 드레스 권은비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5 | 0 |
18133 | 좌우로 가슴 흔드는 시그니처 지원 3분할 모음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42 | 0 |
18132 | 홀터넥 핑크 드레스 항아리 몸매 트와이스 쯔위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44 | 0 |
18131 | 나는 솔로 영숙이 따라한 윤가이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53 | 0 |
18130 | 남편 놀래키는데 진심인 아내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68 | 0 |
18129 | 소질이 없는 리트리버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66 | 0 |
18128 | 요즘 군대에서 혼나는 것들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74 | 0 |
18127 | 신민아가 나이들면서 듣기 싫다는 이야기 주제 | 현모양초 | 66 | 0 |
18126 | 해도해도 너무한 강아지 유기 | 현모양초 | 64 | 0 |
18125 | 보는 사람들을 모두 웃게하는 동물 | 현모양초 | 62 | 0 |
18124 | 따기만 하면 폭발해버리는 술을 마시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현모양초 | 69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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