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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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58 |
딸에게 "사랑해"라고 써달라고 해봤다 |
솔라시도 | 2 | 0 |
| 18157 |
일본 오타니 동화책 근황 |
솔라시도 | 3 | 0 |
| 18156 |
테무에서 산 텐트 후기 |
솔라시도 | 4 | 0 |
| 18155 |
고민이 많은 비둘기 |
솔라시도 | 4 | 0 |
| 18154 |
게이머가 화났을 때 |
솔라시도 | 4 | 0 |
| 18153 |
사진퍼올거면 출처정도는남겨라 |
솔라시도 | 4 | 0 |
| 18152 |
영화 명장면 뒷이야기 |
솔라시도 | 4 | 0 |
| 18151 |
야구가 단 한번도 즐겁지 않았다는 김태균 |
솔라시도 | 4 | 0 |
| 18150 |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는거 |
솔라시도 | 5 | 0 |
| 18149 |
올해 연금 수익이 줄어든 장범준 |
솔라시도 | 5 | 0 |
| 18148 |
25년 전 오늘 메이저리그에서 있었던 일1 |
솔라시도 | 5 | 0 |
| 18147 |
귀여운 소시지빵 만들기 |
솔라시도 | 6 | 0 |
| 18146 |
메시 기괴했던 드리블 장면들 모음 |
솔라시도 | 6 | 0 |
| 18145 |
2017년에 엔비디아 주식 5억원 구매한 사람 |
솔라시도 | 7 | 0 |
| 18144 |
수학 전문가들의 수능 수학 시험 결과 |
솔라시도 | 7 | 0 |
| 18143 |
하얀 끈나시 키스오브라이프 나띠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6 | 0 |
| 18142 |
묵직하게 출렁이는 브라탑 하이키 옐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8 | 0 |
| 18141 | 가수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브이로그 | 킴가산디지털단지 | 19 | 0 |
| 18140 |
가죽 치마에 검스 루셈블 혜주1 |
킴가산디지털단지 | 20 | 0 |
| 18139 | 2월 넷플릭스 업데이트 작품들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3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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