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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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12 | 분노조절잘해12 | dispair | 40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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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05 | 배우 최민식의 소박한 꿈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1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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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03 | 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까요?5 |  1일12깡 | 366 | 6 |
| 18302 | 일본 극딜한 한국인3 | heicli | 682 | 6 |
| 18301 | 사회 강사가 말하는 충격적인 연애의 진실10 | 아카가미_토시로 | 1174 | 6 |
| 18300 | 2500원으로 1억 만들기4 | 엉덩일흔드록봐 | 676 | 6 |
| 18299 | 국민의 혈세로 구입했다는 캠핑카4 | 솔라시도 | 3596 | 5 |
| 18298 | 아 ** 죽으러 가는 거 아니라고 좀!6 | 햄찌녀 | 5848 | 5 |
| 18297 | 정준호가 가지고 다닌다는 만능가방5 | 낚시광 | 217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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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94 | 현재 없어져서 섭섭한 풍습.jpg2 | 1등당첨자 | 955 | 5 |
| 18293 | 와이프가 변했다.. 미치겠다2 | 미친강아지 | 749 | 5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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