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면 모를 수 있어도
술마시고 밥먹으면서도 가정사를 공유한 남친을 기억 못한다는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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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9 | 힘을 숨긴 할아버지3 | 단츄 | 250 | 3 |
| 12118 | 반응 좋다는 신생 항공사 유니폼.jpg3 | 아이언엉아 | 19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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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6 | 이모부는 원스타3 | 여고생너무해ᕙ(•̀‸•́‶)ᕗ | 60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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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4 | 케이팝스타 출신 아이돌은 누가 있을까?3 | dayminsa | 297 | 4 |
| 12113 | 속바지 깔맞춤한 AOA 민아3 | 꼬룡이 | 3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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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1 | 회사 동료 컴퓨터 맞춰줬더니 생긴 일3 |  셱스피어 | 228 | 1 |
| 12110 | 시대를 앞서간 드라마3 | MERCY | 215 | 1 |
| 12109 | 평소에 많은 ㅅㅅ를 해봐야하는 이유3 | 붉은언덕 | 20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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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5 | 다시보기 급하게 내리고 있는 골때녀 제작진3 | 도네이션 | 2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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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3 |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대륙3 | 셱스피어 | 340 | 0 |
| 12102 | 김정은 사과의 후폭풍3 | 정의™ | 204 | 1 |
왠지ㅋ
남자한테 차이고 이를 갈다가 나중에 만나서 자존심 세운다고
"아 우리 사귀었었나?ㅋ" 라고 센 척을 함
그리고 방송에 나와서 능청 스럽게 말하면서 그 남자한테 메세지를 보내는거지
그때 그거 나 진짜 잊었었다 ^^ 이런 식으로..
사회 생활 하는 사람이 저 정도로 건망증이 심한게 말이 되냐
저 정도면 병원 살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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