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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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7 | 요즘 카투사보다 가기 어렵다는 공군 근황 | 미션임파선염 | 138 | 0 |
4186 | 태교여행온 한 부부의 인터뷰 | 미션임파선염 | 138 | 0 |
4185 | 호날두 호텔에 가봤다는 유튜버 | 미션임파선염 | 101 | 0 |
4184 | 테니스 대회 팬서비스중 대참사3 | 미션임파선염 | 156 | 0 |
4183 | 피식쇼에서 세무조사받은썰 푸는 현우진1 | 미션임파선염 | 94 | 0 |
4182 | 침대 같이쓰는 호랑이 부부1 | 미션임파선염 | 126 | 0 |
4181 | 가내수공업 수준이던 국내 반도체업의 초기1 | 미션임파선염 | 108 | 0 |
4180 | 어머니께 쿠팡을 알려준 웃대인 | 미션임파선염 | 79 | 0 |
4179 | 새끼 삵의 첫사냥 | 미션임파선염 | 87 | 0 |
4178 |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이 후회하는 것1 | 미션임파선염 | 104 | 0 |
4177 |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할수 있다 생각한 표범1 | 미션임파선염 | 87 | 0 |
4176 |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원두 등급 | 미션임파선염 | 87 | 0 |
4175 | 탄천 공영 주차장에 버려진 강아지1 | 미션임파선염 | 78 | 0 |
4174 | 제작자로 성공한 전직 여아이돌 이해인 | 미션임파선염 | 106 | 0 |
4173 | 제발 강의실에서 졸지 마라.jpg | 안다르 | 111 | 0 |
4172 |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jpg2 | 안다르 | 103 | 0 |
4171 | 10년 지기 여사친과 목욕 후기.jpg | 안다르 | 130 | 0 |
4170 | 블라인드 "남친이 밥먹을때 자기거만 신경써" | 안다르 | 74 | 0 |
4169 | ㅇㅎ) 여친 입히려고 준비한 산타걸 복장.jpg | 안다르 | 113 | 0 |
4168 | 저희 학교도 예비군 출석인정 논란 터졌습니다1 | 안다르 | 69 | 0 |
여자 감독 여자 배우가 숫자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지? 능력 있으면 아무나 만들면 되는거고
영화라는게 결국 관객이 소비를 해야 되는거니 만들어 놓고 그 뒤는 관객이 판단하게 만들면 됨
다른 것도 마찬가지로 주객 전도 되지말고 군인이나 소방 경찰도 필요에 의해 선발하고 뽑아라 제발
킁..이건뭐야...영화도 일단 돈이 되야하는데...공감을 못얻으니 도태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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