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603380720
사나미나 (비회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613 | 테무에서 산 삼성티비 후기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7 | 0 |
| 18612 | 물에 빠진 댕댕이를 구해준 돌고래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2 | 0 |
| 18611 | 같이 걷기 싫은 타입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5 | 1 |
| 18610 | 일론머스크가 야동보다가 들켜서 한일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0 | 0 |
| 18609 | 손녀 공연을 보러 간 할머니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0 | 0 |
| 18608 | 20세기 역사를 바꿔버린 책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9 | 0 |
| 18607 | 남자가 부족한 나라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62 | 0 |
| 18606 | 누구나 한번은 본 미국학교 댄스배틀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8 | 1 |
| 18605 | 불닭볶음면 시식해본 가디언지 해외 기자들 반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3 | 0 |
| 18604 | 작년 대한민국 1위 관광지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1 | 0 |
| 18603 |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8 | 0 |
| 18602 |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7 | 0 |
| 18601 | 혼밥하면 댕댕이가 옆에 있어준다는 설렁탕집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2 | 1 |
| 18600 | 작은사람의 체력에 당했던 강아지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9 | 1 |
| 18599 |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3 | 1 |
| 18598 |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82 | 0 |
| 18597 |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40 | 0 |
| 18596 | 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54 | 0 |
| 18595 | 요즘 신축 오피스텔에서 유행하는 화장실 구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39 | 0 |
| 18594 |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8 | 0 |
다른 정부에 비해서 잘한다 못한다는 중요한게 아님
까놓고 말해서 지금 잘하고 있는거 같지는 않음
터지기 전에 대비 하는 느낌이 아니라 터지면 억지로 틀어막으려는 느낌?
무엇보다 저렇게 색안경 낀 놈 말이면 더더욱 듣고 싶지 않음
밑에분처럼 잘한다 못한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염병이라는 뻔한 병에 대한 초기부터의 대처가 형편없다는 얘기입니다.
고등학생이 올린 대통령탄핵글처럼, 뻔한...고등학생만도 못한 생각이 없는 대처를...
당연히 처음부터 그래야했을 국민이나 전문가의 의견 다 개무시하고 정부 맘대로 밀어부치다가 이제 힘딸리니 못밀어부치는
이런 행태는 당연히 지탄받고 책임을 져야할 문제입니다.
호미로 막으면 됐을텐데...이제는 포크레인으로 막고 있는 형태인거죠...
모든게 종식이되도 이후로 경제악영향은 몇달은 더 갈겁니다...
2020년은 역사에 남을만한 해가 될듯합니다...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