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orld Bank)이 한국을 세계은행 동아태지역 직원의 긴급의료 상황시 치료를 담당하는 ‘긴급의료 지정국가’로 결정했다. 긴급의료 지정국가는 세계은행 직원이 근무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경우 옮겨가는 나라로, 의료와 생활여건이 우수한 국가가 선정된다.
(겨레 주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48530.html
WHO랑 다르게 WB는 뭣이 중요한지 잘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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