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186 | 누나만 6명인 초딩 남동생의 삶3 | 마발이 | 233 | 0 |
4185 | 누나라는 발음을 잘 못했던 남동생2 | vovo | 198 | 1 |
4184 | 누나가 피자남겨놨다는데2 | 온우주 | 954 | 2 |
4183 | 누나가 벽장에 가둔 이유2 | 붉은언덕 | 200 | 2 |
4182 | 누나가 6명..2 | 샤방사ㄴr | 199 | 1 |
4181 | 누나..누나 산다라박 누나~5 | 닭강정 | 245 | 2 |
4180 | 누나.......브라자는 왜 차시는거예요???2 | 민스타로오노 | 195 | 2 |
4179 | 누나 저거 꺼내죠2 | 게릿콜 | 200 | 1 |
4178 | 누나 영화 볼래요??????3 | ![]() | 315 | 1 |
4177 | 누나 엉덩이때리고 튀기3 | 레벨올린다능 | 323 | 3 |
4176 | 누나 악플을 본 선미 친동생.jpg2 | 노랑노을 | 195 | 0 |
4175 | 누나 복장 터트리기위해 싸인 받으려는 남동생 | 오레오 | 94 | 0 |
4174 | 누나 방에서 발견한 고무장갑2 | 일체유심조 | 196 | 1 |
4173 | 누나 뭐해요?2 | 휴지끈티팬티 | 1496 | 1 |
4172 | 누나 도와주는 착한동생.gif3 | 배시시 | 205 | 0 |
4171 | 누나 나 죽어~~~2 | 스미노프 | 203 | 2 |
4170 | 누나 : 갑자기 네 사진 보내면 어떡함;3 | Clothi | 218 | 3 |
4169 | 누군가 여기에서 큰 결심을 하고 간거 같다.jpg3 | 카르노브 | 831 | 1 |
4168 | 누군가 20만원 던져주며"네가 못생겨서 주는거야ㅋ"하면 돈 받는다vs안 받는다2 | 개Dog | 201 | 2 |
4167 |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장례식 다녀감2 | MERCY | 1018 | 1 |
....
얘는 뭔데 자꾸 올라옴?
말로만 다되면 나는 신이다...
할줄 몰라서 못하는거 아니고, 먹을줄 몰라서 못먹는거 아니고, 살줄 몰라서 못사는거 아니다...
돈이없어 고민고민 하다가 렌트나 할부로 사는거고, 주5일을 일에 빠져살아도 겨우 아둥바둥 살기 때문이다.
태어나서부터 금수저 아니고 로또나 복권에 당첨되지 아니하고 사업을해서 대박을 치지 않는한...
열일해서 남의돈 벌어야 우리가족과 내가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만의 시간을 갉아먹더라도 얽매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우리는 또 열심히 돈을 벌어야한다...가장의 무게란 그리 가볍지 아니한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