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186 | 테무에서 산 정지훈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4 | 0 |
| 4185 | 4번 수술후 돌아온 학교지만 친구들은 싸늘했다.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6 | 0 |
| 4184 | 농장에 나타난 무 도둑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67 | 0 |
| 4183 | 사실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바둑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75 | 0 |
| 4182 |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녀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1 | 0 |
| 4181 | 냉터뷰에서 슬쩍 숙이는 트와이스 사나 나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7 | 0 |
| 4180 | 신곡이 기대되는 티저 속 시그니처 지원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9 | 0 |
| 4179 | 아래 위 모두 요망한 비비지 은하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5 | 0 |
| 4178 | 한강 괴물 근황2 | 야디둥 | 204 | 0 |
| 4177 | 개쩌는 운동신경3 | 야디둥 | 165 | 0 |
| 4176 | 허리에 뼈가 없는 것 같네 ㄷㄷ2 | 야디둥 | 199 | 0 |
| 4175 | 코노 사장인데 손님 온 썰3 | 야디둥 | 172 | 0 |
| 4174 | 1억 피해 사고내놓고 도망간 75세 차주 할머니3 |  버뮤다삼각팬티 | 203 | 0 |
| 4173 | 인천에서 있었던 두 여자의 행각2 | 버뮤다삼각팬티 | 229 | 0 |
| 4172 | 묵직한 출렁임 크롭 카라티 하이키 옐1 | 버뮤다삼각팬티 | 140 | 0 |
| 4171 |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5 | 버뮤다삼각팬티 | 148 | 0 |
| 4170 | 댕댕이가 손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2 | 버뮤다삼각팬티 | 131 | 0 |
| 4169 | 삼진잡고 발차기해서 화가 많이 남 | 버뮤다삼각팬티 | 109 | 0 |
| 4168 | 이승우 1:1 돌파 직관체감 | 버뮤다삼각팬티 | 121 | 0 |
| 4167 | 흥민존1 | 버뮤다삼각팬티 | 71 | 0 |
....
얘는 뭔데 자꾸 올라옴?
말로만 다되면 나는 신이다...
할줄 몰라서 못하는거 아니고, 먹을줄 몰라서 못먹는거 아니고, 살줄 몰라서 못사는거 아니다...
돈이없어 고민고민 하다가 렌트나 할부로 사는거고, 주5일을 일에 빠져살아도 겨우 아둥바둥 살기 때문이다.
태어나서부터 금수저 아니고 로또나 복권에 당첨되지 아니하고 사업을해서 대박을 치지 않는한...
열일해서 남의돈 벌어야 우리가족과 내가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만의 시간을 갉아먹더라도 얽매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우리는 또 열심히 돈을 벌어야한다...가장의 무게란 그리 가볍지 아니한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