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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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0 | 대구의 계절이 다가 오네요...2 | 無答 | 204 | 1 |
12659 | 악바리 다람쥐 피겨 유망주 소녀 .JPG2 | 샌프란시스코 | 198 | 1 |
12658 | 성범죄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박탈시키자고 하자 나온 반응2 | jollyp | 203 | 1 |
12657 | 중고나라 진실의 거울 .JPG2 | 천마신공 | 196 | 1 |
12656 | 혼자 국밥먹은 언냐2 | 인증메일안날 | 198 | 1 |
12655 | 5년째 풀리지않은 난제2 | 잇힝e | 198 | 1 |
12654 | 문신,피어싱으로 징계받은 공무원 논란.jpg4 | 웨이백 | 198 | 1 |
12653 |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경악하는 가게.jpg2 | 고장공 | 223 | 1 |
12652 | 류승범 예비신부 .JPG2 | 샌프란시스코 | 206 | 1 |
12651 | 여자가 행동 심했다 vs 여자 행동 이해된다3 | 색종이사세요 | 196 | 1 |
12650 | "아빠 회사 검색해봄... 가슴이 웅장해진다"2 | 냥이사모 | 196 | 1 |
12649 | 직원과 손님의 기싸움3 | 조니미첼 | 221 | 1 |
12648 | 개소리3 | 오늘도이젠 | 220 | 1 |
12647 | 참치캔 사지 말라고 대형마트 진열대 앞에 서서 구입 방해하는 채식주의자2 | 알랄라 | 196 | 1 |
12646 | 폭주하는 어둠의 친한파3 | 사나미나 | 198 | 1 |
12645 | 재봉틀로 그림을 그리는 남자2 | 사스미리 | 199 | 1 |
12644 | 말년병장도 뛰어와서 먹을 식단.jpg2 | 웨이백 | 200 | 1 |
12643 | 일본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좋은점과 고쳐야할 점.jpg2 | 웨이백 | 196 | 1 |
12642 | 열도의 민영화.jpg2 | 노랑노을 | 224 | 1 |
12641 | 그사이트 진따 레전드3 | 라이프포아이 | 19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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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뭔데 자꾸 올라옴?
말로만 다되면 나는 신이다...
할줄 몰라서 못하는거 아니고, 먹을줄 몰라서 못먹는거 아니고, 살줄 몰라서 못사는거 아니다...
돈이없어 고민고민 하다가 렌트나 할부로 사는거고, 주5일을 일에 빠져살아도 겨우 아둥바둥 살기 때문이다.
태어나서부터 금수저 아니고 로또나 복권에 당첨되지 아니하고 사업을해서 대박을 치지 않는한...
열일해서 남의돈 벌어야 우리가족과 내가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만의 시간을 갉아먹더라도 얽매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우리는 또 열심히 돈을 벌어야한다...가장의 무게란 그리 가볍지 아니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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