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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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3 | 엄청난 양의 5500원 김밥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714 | 1 |
12622 | 생명과학 교수가 직접 실험한 저탄고지3 | 독도는록시땅 | 92 | 0 |
12621 | 엠팍에서 융단폭격 받는 중인 스타벅스 스터디 논란3 | 익명_41974a | 197 | 2 |
12620 | 바로 앞에서 본 다리꼰 정연3 | 뒤돌아보지마 | 254 | 3 |
12619 | 드래곤볼 작가가 대충 만든 설정들3 | 조선왕조씰룩쎌룩 | 252 | 3 |
12618 | 엄마 냉장고에 내 콜라 못봤어?3 | 돈벌자 | 197 | 2 |
12617 | 의회난입 장면 SNS 올렸다가 덜미..FBI, 14만장 셀카로 범인색출3 | 개Dog | 205 | 1 |
12616 |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일3 | 오레오 | 141 | 0 |
12615 | 우는 미나3 | 자연보호 | 204 | 0 |
12614 |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김신영과 영화 찍어본 소감3 | 티끌모아티끌 | 712 | 0 |
12613 | 우는 아기 바라보는 다른 아기의 표정3 | 해류뭄해리 | 776 | 1 |
12612 | 도시어부 목포 쾌남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01 | 0 |
12611 | 베트남에서 현지화한 김밥3 | 발치몽 | 197 | 3 |
12610 | 나가볼ㄲ... 아 걸렸네(feat. 시무룩).gif3 | 멍냥빌런 | 199 | 1 |
12609 | C컵 이상 처녀들의 입으로 딴 차3 | 태조샷건 | 212 | 2 |
12608 | 집 앞에 눈 치우시는 분들 소리내지 말아주세요.jpg3 | 개Dog | 200 | 2 |
12607 | 3486만 원 주고 산 핸드폰 번호 88888 .... 그 후....txt3 | 뒤돌아보지마 | 196 | 1 |
12606 | 우왕 맛있는 비엔나 소세지당~3 | 아르투로비달 | 199 | 2 |
12605 | 갱쟝한 키보드3 | 흐아앙갱장해 | 206 | 1 |
12604 | 너무너무 친절한 정동진 모텔 주인.jpg3 | 밤놀죠아 | 23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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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뭔데 자꾸 올라옴?
말로만 다되면 나는 신이다...
할줄 몰라서 못하는거 아니고, 먹을줄 몰라서 못먹는거 아니고, 살줄 몰라서 못사는거 아니다...
돈이없어 고민고민 하다가 렌트나 할부로 사는거고, 주5일을 일에 빠져살아도 겨우 아둥바둥 살기 때문이다.
태어나서부터 금수저 아니고 로또나 복권에 당첨되지 아니하고 사업을해서 대박을 치지 않는한...
열일해서 남의돈 벌어야 우리가족과 내가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만의 시간을 갉아먹더라도 얽매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우리는 또 열심히 돈을 벌어야한다...가장의 무게란 그리 가볍지 아니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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