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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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5 | 조회수에 미쳐서 깝치던 유튜버의 최후2 | 도네이션 | 68 | 0 |
9744 | 족발 공장에서 족발 만드는 과정2 | ![]() | 264 | 2 |
9743 | 시대를 잘 탄 노래2 | 오렌지커피 | 198 | 2 |
9742 | 임진왜란때 참전할뻔한 나라2 | MERCY | 200 | 1 |
9741 | 남편 바람난 거 빡쳐서 귀중품 경매 내놓은 아내2 | 한마루 | 211 | 2 |
9740 | 오늘자 편돌이 수치플2 | 낚시광 | 197 | 2 |
9739 | 이번주 토요 깐프 극장 (오크 포로 여사령관 58)2 | 제미니 | 195 | 0 |
9738 | 믿기지 않는 골2 | Clothi | 204 | 0 |
9737 | 할머니들 등쌀에 횡설수설 당황하는 홍윤화2 | dayminsa | 9402 | 2 |
9736 | 시각장애가 뭔지 몰랐던 딸2 | 기산심해 | 198 | 0 |
9735 | 어질어질 EBS 근황2 | 선동과날조 | 224 | 3 |
9734 | 식당에서 앞접시 깬 어르신.jpg2 | 웨이백 | 197 | 0 |
9733 | 태어난지 5일 만에 안락사를 권유받은 항문 없는 송아지2 | 에불바리부처핸썸 | 196 | 1 |
9732 | 다시보는 벨기에 종특2 | pgslpu | 199 | 1 |
9731 | 조폭과 싸운 마누라2 | 사나미나 | 202 | 0 |
9730 | 10만원을 50만원으로 불리는 방법.jpg2 | 뚝형 | 196 | 3 |
9729 | 어허 먹을거로 애 그만놀리시개 ~~112 | 강군님 | 202 | 2 |
9728 | "환불 안해줘? 너희 가게 짓밟아줄게"2 | 내일해 | 201 | 0 |
9727 | 5,000원 한식뷔페.jpg2 | 쿤쿤 | 197 | 0 |
9726 | 신박한 할인쿠폰2 | ㅂㅅ보면침나 | 3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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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뭔데 자꾸 올라옴?
말로만 다되면 나는 신이다...
할줄 몰라서 못하는거 아니고, 먹을줄 몰라서 못먹는거 아니고, 살줄 몰라서 못사는거 아니다...
돈이없어 고민고민 하다가 렌트나 할부로 사는거고, 주5일을 일에 빠져살아도 겨우 아둥바둥 살기 때문이다.
태어나서부터 금수저 아니고 로또나 복권에 당첨되지 아니하고 사업을해서 대박을 치지 않는한...
열일해서 남의돈 벌어야 우리가족과 내가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만의 시간을 갉아먹더라도 얽매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우리는 또 열심히 돈을 벌어야한다...가장의 무게란 그리 가볍지 아니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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