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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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5 | 아사다 마오 근황.jpg3 | 시원블루 | 200 | 1 |
9744 | 아사 직전 코부라를 구해준 아저씨..3 | 마춤법파괘자 | 198 | 1 |
9743 | 아빠한테 진실을 고백하는 가족들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57 | 2 |
9742 | 아빠한테 어른스럽다고 인정받는법4 | ![]() | 2672 | 2 |
9741 | 아빠의 함정에 낚인 아기3 | 스사노웅 | 188 | 0 |
9740 | 아빠의 정성이 들어간 돈카츠를 팔고싶었던 사장님1 | ![]() | 214 | 0 |
9739 | 아빠의 오해....jpg2 | gawi | 229 | 4 |
9738 | 아빠의 엄청난 반사신경6 | dq213aqsq | 351 | 1 |
9737 | 아빠의 슈퍼 세이브.gif2 | 만두맨 | 202 | 3 |
9736 | 아빠의 서비스에 만족한 딸.gif2 | 사나미나 | 200 | 1 |
9735 | 아빠의 서비스에 만족한 딸2 | 해류뭄해리 | 1334 | 3 |
9734 | 아빠의 보이스피싱 대처2 | 미친강아지 | 204 | 1 |
9733 | 아빠의 면도 전후.jpg3 | 노빡꾸직진 | 198 | 2 |
9732 | 아빠의 간접흡연에 시달리는 11살 딸4 | ![]() | 256 | 1 |
9731 | 아빠와 오이팩하는데 방해하는 엄마 | 샤샤샤 | 115 | 1 |
9730 | 아빠와 목욕탕 다니던 시절4 | ![]() | 195 | 3 |
9729 | 아빠와 딸의 졸업식.jpg2 | 사나미나 | 201 | 1 |
9728 | 아빠와 딸의 먹방4 | ![]() | 230 | 3 |
9727 | 아빠빠빠빠빠빠빠빠~~~2 | 선별2 | 199 | 3 |
9726 | 아빠를 본 싸나이2 | 엔트리 | 19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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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뭔데 자꾸 올라옴?
말로만 다되면 나는 신이다...
할줄 몰라서 못하는거 아니고, 먹을줄 몰라서 못먹는거 아니고, 살줄 몰라서 못사는거 아니다...
돈이없어 고민고민 하다가 렌트나 할부로 사는거고, 주5일을 일에 빠져살아도 겨우 아둥바둥 살기 때문이다.
태어나서부터 금수저 아니고 로또나 복권에 당첨되지 아니하고 사업을해서 대박을 치지 않는한...
열일해서 남의돈 벌어야 우리가족과 내가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만의 시간을 갉아먹더라도 얽매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우리는 또 열심히 돈을 벌어야한다...가장의 무게란 그리 가볍지 아니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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