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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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89 | 유부남만 이해할수 있는말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68 | 0 |
| 18288 | 영화 테트리스 에서 나온장면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0 | 0 |
| 18287 | 자신을 치료하고 먹이를 준 남자에게 보답한 까마귀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63 | 0 |
| 18286 | 화난 고양이 표정 |  독도는록시땅 | 41 | 0 |
| 18285 | 인터넷 커뮤니티가 인생에 전부인 사람 특징 | 독도는록시땅 | 47 | 0 |
| 18284 | 미국 페미니즘 vs 한국 페미니즘 | 독도는록시땅 | 49 | 0 |
| 18283 | 대기업 출신 택시기사님이 말하는 부산 취업시장 | 독도는록시땅 | 57 | 0 |
| 18282 | 노산의 처절함을 고백하는 어느 아이 엄마 이야기 | 독도는록시땅 | 79 | 0 |
| 18281 | 남자가 진심으로 개빡쳤을때 배달 음식 리뷰1 | 곰탕재료푸우 | 1766 | 1 |
| 18280 | 팸코 영끌족의 최후 ㄷㄷㄷ1 | 곰탕재료푸우 | 2050 | 1 |
| 18279 | 양이치 4놈 차량절도 여수에서 부산까지 무면허질주1 | 곰탕재료푸우 | 1942 | 0 |
| 18278 | 물리는 ㅅㅅ와 같다1 | 곰탕재료푸우 | 2397 | 0 |
| 18277 | 아들의 여자친구가 맘에 안드는 부모님1 | 곰탕재료푸우 | 2466 | 0 |
| 18276 | 히틀러가 당시 독일을 열광케 했던 이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158 | 0 |
| 18275 | 의외로 한국에만 있다는 음식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070 | 1 |
| 18274 | 모텔에서 남이 한 발 쏘고 난 껍질을 발견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200 | 0 |
| 18273 | 어릴 때 자주 입었던 추억의 브랜드들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543 | 1 |
| 18272 | 여초딩 래퍼 가사 수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420 | 2 |
| 18271 | 퇴계 이황 강아지 팝니다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242 | 2 |
| 18270 | 아무에게도 성적 매력을 못 느끼는 사람1 |  현모양초 | 1175 | 0 |
뽕알인줄알았네
귀엽노
꼬리는 자르고 허전하니 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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