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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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9 | 작은사람의 체력에 당했던 강아지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7 | 1 |
18288 |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8 | 1 |
18287 |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91 | 0 |
18286 |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49 | 0 |
18285 | 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3 | 0 |
18284 | 요즘 신축 오피스텔에서 유행하는 화장실 구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49 | 0 |
18283 |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4 | 0 |
18282 | 푸드트럭 컵밥 사장님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된 계기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8 | 0 |
18281 | 호날두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0 | 0 |
18280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4 | 0 |
18279 | 더블클러치를 완벽히 구현해내는 코비 브라이언트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5 | 0 |
18278 | 뒷꿈치로 볼 리프팅 하는 이강인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4 | 0 |
18277 |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한타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1 | 0 |
18276 | 묵직한 핏 시그니처 지원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4 | 0 |
18275 | 눈웃음만 있는 게 아닌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9 | 0 |
18274 | 제니 옆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9 | 0 |
18273 | 스페인의 전설적인 투우마 "메를린"1 | 현모양초 | 180 | 0 |
18272 | 흰 민소매 숙인 가슴골 브브걸 유나1 | 현모양초 | 270 | 1 |
18271 | 묵직한 흰 끈나시 시그니처 지원1 | 현모양초 | 144 | 0 |
18270 | 짧은 청치마 입고 팬 앞에 앉아주는 아이브 장원영 팬서비스1 | 현모양초 | 215 | 1 |
제 주위에 아는 누나도 이런 케이스 ㅎㅎ
고양이상 이라 미인형인데 연하 겁나게 만나다가 결혼 적령기때 연하들이 전부 도망가버림 ㅎㅎ
결국 30넘고 선이나 소개팅은 동갑 내기 아니면 자기보다 많은 남자들..
매번 연하만 만나다가 연상 만나려니 자신 없고 허송세월...
그러다 점점 얼굴에 주름 늘고 피부탄력은 떨어지고.. 현재 나이 43 혼자 살고 있어요..
아주 가끔 어쩌다 가끔 선이 들어오면 죄다 재혼남에 나이차이 10살이상 ㅋㅋㅋ
여자분들은 자기가 꾸미면 꾸밀수록 공들인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멋진남자 능력있는남자를 원한다더라고요 하지만 현실은 노력만큼 보상받지 못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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