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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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25 | 특이하게 산부인과 대기실에서 태어났다는 걸그룹 멤버2 | dayminsa | 196 | 0 |
| 18424 | 최근 지리산 반달곰 근황3 | 스사노웅 | 201 | 0 |
| 18423 | 미식축구 경기장에 나타난 인플루언서1 | 스사노웅 | 162 | 1 |
| 18422 | 불륜현장 걸렸을 때 꿀팁2 | 스사노웅 | 308 | 0 |
| 18421 | 펜타닐의 위험성1 | 스사노웅 | 220 | 1 |
| 18420 | 하루하루가 위기라는 직장인들1 | 스사노웅 | 181 | 0 |
| 18419 | 꾸벅꾸벅 조는 아기 설표1 | 스사노웅 | 138 | 1 |
| 18418 | 합격/불합격의 차이1 | 스사노웅 | 190 | 0 |
| 18417 | 제주도 왕복 비행기 75만원인데 좌석 완판된 이유1 | 스사노웅 | 179 | 1 |
| 18416 | 재밌게 사는 누나들3 | 스사노웅 | 211 | 0 |
| 18415 | 어떤 여성의 고액 알바2 | 샤샤샤 | 356 | 1 |
| 18414 | 이탈리아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을 처음본 청주할머니들1 |  빚과송금 | 243 | 0 |
| 18413 | 검정고무신 이기영의 처세술1 | 빚과송금 | 152 | 1 |
| 18412 | 기독교에서 보낸 첩자로 의심받는 뉴진스님1 | 빚과송금 | 221 | 2 |
| 18411 |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3 | 빚과송금 | 199 | 0 |
| 18410 | 아니 왜 맛이 없지?1 | 빚과송금 | 165 | 1 |
| 18409 | 예능에서 유두로 웃겨버리는 개그맨1 | 빚과송금 | 231 | 1 |
| 18408 | 여자아이에게 핑크를 입히는 이유1 | 빚과송금 | 206 | 0 |
| 18407 | 잘록한 허리 뉴진스 하니2 | 빚과송금 | 174 | 0 |
| 18406 | 이번 앨범 자켓 촬영 하는 트와이스 나연1 | 빚과송금 | 80 | 0 |
제 주위에 아는 누나도 이런 케이스 ㅎㅎ
고양이상 이라 미인형인데 연하 겁나게 만나다가 결혼 적령기때 연하들이 전부 도망가버림 ㅎㅎ
결국 30넘고 선이나 소개팅은 동갑 내기 아니면 자기보다 많은 남자들..
매번 연하만 만나다가 연상 만나려니 자신 없고 허송세월...
그러다 점점 얼굴에 주름 늘고 피부탄력은 떨어지고.. 현재 나이 43 혼자 살고 있어요..
아주 가끔 어쩌다 가끔 선이 들어오면 죄다 재혼남에 나이차이 10살이상 ㅋㅋㅋ
여자분들은 자기가 꾸미면 꾸밀수록 공들인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멋진남자 능력있는남자를 원한다더라고요 하지만 현실은 노력만큼 보상받지 못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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