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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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0 | 한국 거리엔 똥이 없어서 놀란 프랑스인2 | 현모양초 | 1923 | 2 |
13769 | 비염 관련 묵직한 팩폭 날리는 의사.jpg2 | 짱구운 | 1822 | 2 |
13768 | [약스포] 한산 4DX로 봤는데 몬가 이상함2 | PzGren | 1271 | 2 |
13767 | 전국의 특이한 음식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60 | 2 |
13766 | 공포의 구몬 선생님 썰 ㄷㄷㄷㄷ2 | 사람살려듀세 | 946 | 1 |
13765 | 누나가 피자남겨놨다는데2 | 온우주 | 954 | 2 |
13764 | 타투 제거 후기2 | 티끌모아파산 | 1228 | 2 |
13763 | 각 분야 전문가들이 리뷰하는 GTA5 페리코 습격.jpg2 | 개Dog | 1387 | 2 |
13762 | 요즘 교회에서 신도 돈 받아내는 방식3 | 쫑나라 | 1448 | 4 |
13761 | 호날두, 노쇼 사건에 대한 오해2 | 미친강아지 | 1287 | 2 |
13760 | 행보관 얼차례주는 쏘가리2 | 파브르르르 | 1214 | 2 |
13759 | 정말 엄청난 자제력.jpg3 | 카르노브 | 1278 | 2 |
13758 | 군대에서 어느 병장이 빵먹은걸로 북한군 기죽인 썰2 | 카르노브 | 1261 | 2 |
13757 | 주류박람회 진심후기2 | 카르노브 | 1204 | 2 |
13756 | 자네, 드럼 배우고 있다며?2 | Ksixpo | 1071 | 2 |
13755 | 실제로보면 커서 놀라는것들2 | 놀쟝 | 1026 | 2 |
13754 | 남자 키 vs 얼굴논쟁 종결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79 | 2 |
13753 | 전설의 애 낳아주는 녀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44 | 4 |
13752 | 은근히 영화 잘 말아먹는 배우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42 | 3 |
13751 | AI가 그린 영화 포스터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88 | 4 |
제 주위에 아는 누나도 이런 케이스 ㅎㅎ
고양이상 이라 미인형인데 연하 겁나게 만나다가 결혼 적령기때 연하들이 전부 도망가버림 ㅎㅎ
결국 30넘고 선이나 소개팅은 동갑 내기 아니면 자기보다 많은 남자들..
매번 연하만 만나다가 연상 만나려니 자신 없고 허송세월...
그러다 점점 얼굴에 주름 늘고 피부탄력은 떨어지고.. 현재 나이 43 혼자 살고 있어요..
아주 가끔 어쩌다 가끔 선이 들어오면 죄다 재혼남에 나이차이 10살이상 ㅋㅋㅋ
여자분들은 자기가 꾸미면 꾸밀수록 공들인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멋진남자 능력있는남자를 원한다더라고요 하지만 현실은 노력만큼 보상받지 못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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