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동생도 암으로 잃은 아빠....
엄마의 임종도 얼마 안남았다는데 딸들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0707 | 엄마가 차려준 생일상3 | habaeri | 1686 | 3 |
| 10706 | 엄마가 집에서 앞머리 잘라줌1 | 돈들어손내놔 | 90 | 1 |
| 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까요?5 |  1일12깡 | 366 | 6 | |
| 10704 | 엄마가 욕하는게 싫다는 김수미 딸6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806 | 1 |
| 10703 | 엄마가 아니라 연인이였으면 좋겠어요.jpg2 |  뒤돌아보지마 | 195 | 1 |
| 10702 | 엄마가 아는 그 가격이 맞아.jpg2 | 노랑노을 | 203 | 1 |
| 10701 | 엄마가 심하다 vs 아들이 오바떤다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36 | 0 |
| 10700 | 엄마가 보는 내 방 상태.jpg2 | 돈들어손내놔 | 4868 | 1 |
| 10699 | 엄마가 도시락 싸줬는데 비어있음.jpg2 | 시원블루 | 201 | 3 |
| 10698 | 엄마가 냉커피 타줬는데 얼음의 상태가...6 | 해류뭄해리 | 977 | 3 |
| 10697 | 엄마가 21살 딸을 결혼정보회사에 데려온 이유3 | 돈들어손내놔 | 635 | 1 |
| 10696 | 엄마가 20년 근무한 식당을 그만뒀어요2 | 마춤법파괘자 | 203 | 1 |
| 10695 | 엄마. 넌 오빠가 둘이라 행운이야2 | 놀쟝 | 1476 | 3 |
| 10694 |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사지?4 | MERCY | 2540 | 3 |
| 10693 | 엄마! 아빠 드디어 발정났대2 | 게릿콜 | 346 | 2 |
| 10692 | 엄마 잔소리 말투 특징.jpg4 |  나는굿이다 | 204 | 3 |
| 10691 | 엄마 유전자를 제대로 물려받은 아들3 |  제임스오디 | 348 | 4 |
| 10690 | 엄마 열받게하는 장난감4 |  안동참품생고기 | 209 | 0 |
| 10689 | 엄마 시청금지 프로 3대장3 | 익명_24ddcd | 200 | 1 |
| 10688 | 엄마 빨리와2 | 언제나이대로 | 206 | 1 |
슬펑
ㅠㅠ
힘냈으면 좋겠네요...
답변 잘해줬네 기적이 일어났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