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2깡
2주전 동생도 암으로 잃은 아빠....
엄마의 임종도 얼마 안남았다는데 딸들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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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70 |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청원피스1 |
닥터전자레인지 | 5 | 0 |
| 18669 |
은하 안무연습 볼륨감 넘치는 탱크탑 |
닥터전자레인지 | 7 | 0 |
| 18668 |
콘서트에 찾아온 20대 여성을 보고 깜짝 놀란 중년 남가수 |
닥터전자레인지 | 10 | 0 |
| 18667 |
왠지 대화가 안통할거같은 자라니 |
닥터전자레인지 | 10 | 0 |
| 18666 |
미래를 정확히 내다본 C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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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5 |
허미미가 독립운동가 후손임을 알게 만들어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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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4 |
유럽에서 대접받는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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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3 |
유재석이 무슨 재미로 사는지 궁금한 전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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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2 |
차에 들어간 고양이를 생포한 유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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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1 |
공항에서 갑자기 다가와 내 폰을 만지는 택시회사 직원 |
닥터전자레인지 | 13 | 0 |
| 18660 |
엄정화가 노처녀 소리 들으면서도 결혼 안 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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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59 |
서울 아파트보다 좋다던 친환경 주택의 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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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58 |
고인물 뷔페 직원들의 기술 |
닥터전자레인지 | 16 | 0 |
| 18657 |
내 몸에서 나는 냄새를 아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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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행군해 본 여자 유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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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의 가장 큰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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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리힐즈에서 지나가다 베컴지갑을 주운 샤킬오닐 |
닥터전자레인지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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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바가지 때려잡는 페루 아주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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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200%로 즐기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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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중 처음 아메리카노 마셔본 이태리 장인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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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펑
ㅠㅠ
힘냈으면 좋겠네요...
답변 잘해줬네 기적이 일어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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