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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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0 | 순백색 란제리룩 나시 비비지 은하 신비 땀범벅 겨드랑이1 | 노사연칸타빌레 | 11 | 0 |
18849 | 사나 무보정 미모 근황1 | 노사연칸타빌레 | 13 | 0 |
18848 | 뭔가 이상한 옷을 입은 사쿠라1 | 노사연칸타빌레 | 16 | 0 |
18847 | 오락실이 예절주입 장소라는게 이해안되는 이유 | 노사연칸타빌레 | 17 | 0 |
18846 | 불법주차 때문에 명절 가족모임 못 간 아재1 | 노사연칸타빌레 | 19 | 0 |
18845 | 2월 넷플릭스 업데이트 작품들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3 | 0 |
18844 | 신곡 무대 튜브탑 프로미스나인 백지헌1 | 기미상궁 | 24 | 0 |
18843 | 크롭 민소매 키스오브라이프 벨 | 솔라시도 | 24 | 0 |
18842 | 제복 자켓속 크롭탑 아르테미스 희진1 | 스사노웅 | 25 | 0 |
18841 | 인사하는 검정 속바지 ITZY 유나 뒤태1 | 독도는록시땅 | 25 | 0 |
18840 | SNS에서 핫했던 민폐 러닝크루 진실 | 노사연칸타빌레 | 25 | 0 |
18839 | 애플이 체납 세금 21조원을 토해내야 하는 이유 | 노사연칸타빌레 | 26 | 0 |
18838 | "2천 원 가져가"…알바생 지각 막아준 기사1 | 노사연칸타빌레 | 27 | 0 |
18837 | 갈라진 나시 배꼽 보이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 솔라시도 | 28 | 0 |
18836 | 바닷가 오렌지 비키니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9 | 0 |
18835 | 타이트한 바이커쇼츠 박스티 프로미스나인 노지선1 | 독도는록시땅 | 30 | 0 |
18834 | 핏과 옷의 조화 라잇썸 초원 | 짱구는옷말려 | 30 | 0 |
18833 | 묵직한 민소매 시그니쳐 지원1 | 루돌프가슴뽕은 | 30 | 0 |
18832 | AC 밀란 박살낸 파르마 전개 모음1 | 솔라시도 | 30 | 0 |
18831 | 베트남 국운이 걸렸다는 빈패스트 근황 | 노사연칸타빌레 | 30 | 0 |
예전에 저는 사람 들고 나르다가 무리해서 허리 삐끗한적 있었는데, 허리힘이라 여겼던 시절이라 나름 운동 했다고 여겼었는데 아직 부족한가 생각했었다죠.. 그러다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이 받쳐줘야 가능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반성했습죠 ㅋ 허리는 나갈수밖에 없었던 거였습니다 ㅋㅋ 그 덕에 아직까지는 무사하네요.
잘보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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