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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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 | 사기치고 다니던 00년생의 최후1 | 반짝반짝작은변 | 2627 | 1 |
11089 | 사기치는 배우들2 | 익명_eb87df | 204 | 0 |
11088 | 사기친 남자 취재하러 갔다가 생긴 일.jpg2 | 노랑노을 | 195 | 1 |
11087 | 사나 무보정 미모 근황2 | 노사연칸타빌레 | 55 | 0 |
11086 | 사나 미사일을 건드리는 정연2 | 엉덩일흔드록봐 | 198 | 0 |
11085 | 사나 아침 vs 저녁 얼굴 붓기 차이.jpg1 | 사자왕요렌테 | 1985 | 1 |
11084 | 사나.... 선명한 도끼날. 위험2 | 아침엔텐트 | 419 | 4 |
11083 | 사나와 사나이2 | 욱나미 | 198 | 1 |
11082 | 사나운 맹수 VS 무림고수2 | 셱스피어 | 214 | 2 |
11081 | 사나의 크로스백2 | 아침엔텐트 | 224 | 0 |
11080 | 사내 연애 리얼리티5 | Shyin | 1009 | 2 |
11079 | 사냥꾼의 본능과 능청스러움의 조화.gif2 | 멍냥빌런 | 203 | 1 |
11078 | 사냥할 땐 반대로 사냥당할 것도 각오해야지2 | 냥이사모 | 445 | 5 |
11077 | 사놓고 안 쓰게 되는 물건들5 | 냠냠냠냠 | 1121 | 3 |
11076 | 사단법인 싱겁게 먹기 실천 연구회3 | 쥬시쿨피스 | 198 | 1 |
11075 | 사단장 출신도 기겁했던 개드립2 | 개Dog | 202 | 0 |
11074 | 사당역 5분거리 300/35 원룸3 | 백상아리예술대상 | 206 | 1 |
11073 | 사라진 제니의 손톱2 | Double | 205 | 2 |
11072 | 사라진 특이한 라면들4 | 티끌모아파산 | 5350 | 0 |
11071 | 사람 공격하는 핏불 3마리3 | 1일12깡 | 223 | 2 |
예전에 저는 사람 들고 나르다가 무리해서 허리 삐끗한적 있었는데, 허리힘이라 여겼던 시절이라 나름 운동 했다고 여겼었는데 아직 부족한가 생각했었다죠.. 그러다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이 받쳐줘야 가능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반성했습죠 ㅋ 허리는 나갈수밖에 없었던 거였습니다 ㅋㅋ 그 덕에 아직까지는 무사하네요.
잘보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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