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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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0 | 대게먹다 꽂힌 금손3 | 빚과송금 | 406 | 3 |
14129 | 오늘자 고려대 '임신 당한다' 발언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972 | 1 |
14128 | 야! 너 자지 다보여3 | posmal | 247 | 2 |
14127 | 1위해서 기분 좋은 오하영3 | 자연보호 | 299 | 1 |
14126 | 상고누나 특징3 | 아리가리똥 | 198 | 0 |
14125 | 남편과 아내가 동시에 말기암 선고3 | 패륜난도토레스 | 2609 | 1 |
14124 | "아무짓도 안함"의 범위가 너무 넓었던 게이머3 | 오바쟁이 | 203 | 1 |
14123 | 5분안에 풀면 IQ 1703 | 제임스오디 | 207 | 0 |
14122 | 타이어 전문가의 글.jpg3 | 펠메도나 | 206 | 1 |
14121 | 난 금수저인데 자넨 무슨 수저인가?3 | 익명_58a83c | 417 | 1 |
14120 | 이과출신 문장 특징.jpg3 | 리더십특강 | 2224 | 3 |
14119 | 우는 아기를 달래줘야 하는 이유3 | Clothi | 203 | 2 |
14118 | 얼굴을 지켜줘3 | 유머봇 | 198 | 1 |
14117 | 시미켄이 av촬영하면서 제일 황당했다는 설정3 | 익명_213685 | 263 | 2 |
14116 | 미국과 중국간의 우위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장면3 | 해탈게이머 | 205 | 1 |
14115 | 기러기 아빠를 위한 가족 만나기 몰래카메라3 | 냠냠냠냠 | 202 | 0 |
14114 | 투신 자살자 받아내는 구급대원3 | 아침엔텐트 | 197 | 1 |
14113 | gta5가 현실이된다면? !3 | 친칠라 | 202 | 1 |
14112 | 직장 선배 담배 심부름을 했는데 화를 낸다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70 | 2 |
14111 | 에스파 카리나 초미니 스커트 그물스타킹3 | 노사연칸타빌레 | 198 | 0 |
예전에 저는 사람 들고 나르다가 무리해서 허리 삐끗한적 있었는데, 허리힘이라 여겼던 시절이라 나름 운동 했다고 여겼었는데 아직 부족한가 생각했었다죠.. 그러다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이 받쳐줘야 가능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반성했습죠 ㅋ 허리는 나갈수밖에 없었던 거였습니다 ㅋㅋ 그 덕에 아직까지는 무사하네요.
잘보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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