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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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역시 요리의 완성은...1 | 욕설왕머더뻐킹 | 8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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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노가다판에서 외국인 근로자도 극대노하는 상황1 | 백상아리예술대상 | 2835 | 1 |
576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1 | 빚과송금 | 89 | 0 |
575 | 백바지 입고 시구하는 아이칠린 예주1 | 미션임파선염 | 182 | 0 |
574 | 검정고무신으로 배우는 기영이의 처세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83 | 0 |
573 | 이 정도 평가면 진짜 얼마나 망작인지 은근 궁금해지는 영화1 | 반지의제왕절개 | 3623 | 1 |
572 | 아기 코끼리의 숨겨진 능력1 | 패륜난도토레스 | 1670 | 1 |
571 | 어질어질 송지효 어미니식 된장찌개1 | 당근당근 | 6890 | 1 |
570 | 약주고 약주는 미국 제약회사1 | 당근당근 | 1156 | 1 |
569 | 90세에 취미를 찾으신 할머니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897 | 1 |
568 | 10분만에 품절된 1억 5천만원 에르메스1 | 짱구는옷말려 | 1150 | 0 |
567 | 간장과 설탕으로 짜파게티 더 맛있게 끓이기1 | 루돌프가슴뽕은 | 1406 | 0 |
566 | RPG 게임의 5대 증후군1 | 티끌모아파산 | 1562 | 0 |
565 | LG트윈스 전설의 아와모리 소주 봉인해제1 | 반짝반짝작은변 | 8431 | 1 |
예전에 저는 사람 들고 나르다가 무리해서 허리 삐끗한적 있었는데, 허리힘이라 여겼던 시절이라 나름 운동 했다고 여겼었는데 아직 부족한가 생각했었다죠.. 그러다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이 받쳐줘야 가능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반성했습죠 ㅋ 허리는 나갈수밖에 없었던 거였습니다 ㅋㅋ 그 덕에 아직까지는 무사하네요.
잘보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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