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저께 밤에 무서운 꿈을 꿨어요.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깨고 나서도 스산한 그런 기분나쁜 꿈.
그래서 옆에 와이프를 깨워서 손이나 잡아달라고 할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한밤중에 자다가 깬 와이프가 더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아~ 내 꿈은 무섭지 않구나"하고 다시 꿀잠잤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1944 | 6000원 혜자 한식뷔페 .JPG3 | 샌프란시스코 | 204 | 3 |
| 11943 | 일본인 해수욕장 인터뷰녀(약후)3 | 6지민 | 200 | 3 |
| 11942 | 화장실 레스토랑2 | posmal | 199 | 4 |
| 11941 | 주당이었던 나르샤가 술을 끊은 이유2 | posmal | 213 | 2 |
| 11940 | 배두나 탁구실력 ㄷㄷ4 | 엘프랑 | 202 | 2 |
| 11939 | 뇌성마비 고양이 키우던 여중딩이 숨겨왔던 비밀...jpg3 | 엘프랑 | 197 | 1 |
| 11938 | 표범에게 털리는 하이에나 .GIF2 | 엘프랑 | 206 | 2 |
| 11937 | 레전드 배우 조합.JPG3 | 엘프랑 | 197 | 2 |
| 11936 | 드론을 배워야하는 이유2 | 엘프랑 | 199 | 2 |
| 11935 | 허준이...... 아랍에서 인기있는 이유5 | 엘프랑 | 199 | 2 |
| 11934 | A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2 | 엔트리 | 202 | 3 |
| 11933 | 관상가들이 말하는 바람 피우는 남자의 관상4 | 엔트리 | 202 | 3 |
| 11932 | ???: 히로시마에서 월드컵도 개최해서 세계 유일 원폭 피해국임을 알리자!2 | 엔트리 | 206 | 3 |
| 11931 | 딸에게 사탕 주는 엄마2 | 엔트리 | 201 | 3 |
| 11930 | 평택 편의점 난동범 근황.jpg2 | 엔트리 | 214 | 3 |
| 11929 | 통닭을 임신한 임산부.jpg2 | 게릿콜 | 282 | 4 |
| 11928 | 명배우 두 명과 46년의 세월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99 | 2 |
| 11927 | 마사지가 좋은 애옹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1 | 2 |
| 11926 | 가난한 집사를 이해하는 냥이소리O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0 | 2 |
|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무서워또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0 | 3 |
이쁘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