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기생층 서민, 국민의 힘 안 지지하니까 민주주의 발전이 없다

고수진2020.11.13 13:01조회 수 202추천 수 2댓글 2

    • 글자 크기


한걸레 출처...


이른바 ‘조국 흑서’로 불리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저자 서민 단국대 교수가 11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에 강연자로 나서 “ 국민의힘  지지율이 안 오르는 것은 국민 탓을 해야 한 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여당의) 잇단 악재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콘크리트 지지율을 유지하고, 이 지지율이 정권을 막 나가게 한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참석해 ‘야당의 길’이란 주제로 강연하며 “정권교체의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고, 더 안타까운 것은 국민의힘의 대선후보가 사실상 없어 윤석열 검찰총장이 3위를 하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위를 하는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 때도 30%에 달하는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었지만, 최순실 파동 때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지지율이 5% 이하가 됐다. 이것이 정상”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이제 이런 것에 대해 국민 탓도 해야 한다. 언론에서 국민에 대한 질타도 있어야 하는데 우리 정치가 잘못된 게 항상 국민은 좋은 사람이라고 모신다”고 했다. 또 “국민은 다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국민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정치권과 언론이 국민을 띄워주는 바람에 국민이 자기들이 대단한 줄 안다”며 “국민이 진짜 주인이 되려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편 잘못에 대해 지적할 수 있을 때 국민이 민주주의의 주인이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민주주의 자체에 별 도움이 안 되는 짓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강의 뒤 질의응답 시간에 서울시장 후보에 관한 질문을 받고 “개인적으로 한 명만 말한다면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라며 “금태섭 전 의원도 나오고 있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 등이 떠오르는 이유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원칙을 지켜온 분이 제일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 5개월을 넘어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대해서는 “지지율 반등이 없기 때문에 10점 만점에 5점 정도”라며 “비대위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잘 모를 정도로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전 오늘 비대위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고 지적했다.


...........?


문득, 미국 선거 가지고 민주주의 조낸 웃기다고 설치는 짱개들 논리 생각나네 그려.

그나저나 조낸 웃겨요


한때는 진보 타령에 페미니스트 타령하면서 임신부 지정석 앉은 한남충 빼애애액 쿵쾅거리던 기생충이

이젠 페미니즘은 쓰레기, 국민의 힘 반자이~~~~~~~~


무엇보다 얼굴빨 따지고 스스로 거울보고 침뱉고 열폭하는 개그기생




고수진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221 명품 그랜저 주인 클라스2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280 2
3220 손님은 왕이다. 그러나 점원은 황제다!.jpg4 gawi 1281 0
3219 실제로 일본에 존재한다는 나루토 펜션2 사람살려듀세 1282 1
3218 24살 거지녀 vs 38세 골드미스.1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1283 0
3217 흔한 98년생의 발육9 title: 금붕어1ss오공본드 1287 3
3216 화장실에서 똥싸다가2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1287 5
3215 요즘 인스타 감성으로 유명하다는 카페6 Agnet 1287 4
3214 드래곤볼이 전설인 이유.jpg3 이토고쿠 1287 3
3213 호날두, 노쇼 사건에 대한 오해2 미친강아지 1287 2
3212 참다참다 결국 개빡친 여자친구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1287 2
3211 시골에 계신 할머니께 딸을 맡겼더니1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1289 1
3210 한국의 수박가격에 기겁을 하는 외국인부부3 도네이션 1291 1
3209 아내의 외장하드를 열어보고 충격먹은 남편4 놀쟝 1291 0
3208 어떤 남자의 머그샷 표정이 평온한 이유2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291 0
3207 한국인들의 심리 특징2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1291 1
3206 간호사가 환자한테 욕함2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1292 0
3205 물이 맛 없어서 5년째 안마신다는 웃대인1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1292 1
3204 남친 시점에서 본 여친 주변 인물!!!2 미친강아지 1293 2
3203 여친에게 주차하다 봐달래니까2 미친강아지 1294 2
3202 머리에 8센치 칼 박힌 아저씨4 백상아리예술대상 1296 3
첨부 (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