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559 | 카페 알바하는데 손님이 폰을 슥 들이밀길래2 | 마운드 | 227 | 2 |
7558 | 요즘 2~30대가 원하는 이상적인 배우자 모습3 | 태조샷건 | 227 | 2 |
7557 | 미스코리아 누나들이 말하는 학창시절 본인들 인기 수준4 | 티끌모아티끌 | 227 | 1 |
7556 | 아르기닌의 효과 (와이프 인증)2 | 현모양초 | 227 | 0 |
7555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7 | 1 |
7554 | 당신의 일상6 | 오바쟁이 | 228 | 5 |
7553 | 동물도 피해갈 수 없는 탈모3 | 익명_d1a7a4 | 228 | 3 |
7552 | 독일 여성.... 힘겨운 시집살이4 | 에불바리부처핸썸 | 228 | 0 |
7551 | 애국청년 명장면4 | 의젖홍길동 | 228 | 0 |
7550 | 청주 벚꽃 명소 무심천 근황4 | 안동참품생고기 | 228 | 0 |
7549 | 살충제를 뿌린 뒤, 비실거리는 모기를 잡아선 안 되는 이유3 | 엉덩일흔드록봐 | 228 | 1 |
7548 | 회사 동료 컴퓨터 맞춰줬더니 생긴 일3 | 셱스피어 | 228 | 1 |
7547 | 제니 사주 예언2 | 익명_557ece | 228 | 3 |
7546 | 일본여자랑 결혼한 주갤럼2 | 도이치휠레 | 228 | 3 |
7545 | 자살녀.jpg2 | 뒤돌아보지마 | 228 | 0 |
7544 | 갑자기 급발진해서 무차별 팩폭 가하는 광희2 | 엉덩일흔드록봐 | 228 | 2 |
7543 | 이쯤에서 다시보는 승리 여동생 인스타2 | 전이만갑오개혁 | 228 | 1 |
7542 | 미성년들의 마약 ㄷㄷㄷ5 | 아구몬선생님 | 228 | 3 |
7541 | 신형 포르쉐 992 리뷰 .JPG2 | 샌프란시스코 | 228 | 1 |
7540 | 얼음을 처음 본 서벌.gif2 | 발치몽 | 228 | 1 |
30년전 초창기 주공 아파트가 저 씨스템을 먼저 도입했다
다만 연탄재부터 집에서 나오는 모든 쓰래기를 한곳으로 버리는게 문제였지만
그당시 청소부들은 각동 배출구마다 돌면서 광산에서 일하는 광부처럼 뺑이를 깠다
생각해보라 한여름에 각종쓰래기가 모인 악취나는 구덩이에서 일하는 수고를
몇년후 가스 보일러가 나오면서 베란다 쓰래기 구멍도 매립됬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