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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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0 | 엄마의 장례식4 | 냠냠냠냠 | 197 | 1 |
10779 | 엄마의 위엄2 | 자연보호 | 202 | 2 |
10778 | 엄마의 싫은 모습을 따라하고 있어요...jpg3 | 1등당첨자 | 202 | 3 |
10777 | 엄마의 바람대로 잘 자란 자식..jpg2 | 뚝형 | 196 | 2 |
10776 | 엄마의 마음3 | 최종흠 | 201 | 2 |
10775 | 엄마와 새벽 신문배달을 같이했던 효자 이도현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605 | 1 |
10774 | 엄마와 딸 같은 커플4 | 에불바리부처핸썸 | 222 | 3 |
10773 | 엄마에게 아들이 묻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10772 | 엄마썰매 아빠썰매4 | 레벨올린다능 | 275 | 3 |
10771 | 엄마랑 함께 성수동 트리마제 집 보러 간 이태임1 | 제임스오디 | 10922 | 1 |
10770 | 엄마는 딸한테 어떻게 말을 그렇게해??????????2 | 개Dog | 199 | 0 |
10769 | 엄마는 T 자녀는 F일 때.jpg2 | 팔렌가든 | 194 | 2 |
10768 | 엄마가 홈쇼핑에서 받은 사은품 비웃었더니.jpg2 | 리더십특강 | 213 | 0 |
10767 | 엄마가 한 뜨개질 자랑.jpg2 | Unbloc | 199 | 1 |
10766 | 엄마가 택배로 아이스크림을 주문 했는데4 | 익명_e397b5 | 283 | 3 |
10765 | 엄마가 차려준 생일상3 | habaeri | 1686 | 3 |
10764 | 엄마가 집에서 앞머리 잘라줌1 | 돈들어손내놔 | 90 | 1 |
10763 | 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까요?5 | 1일12깡 | 366 | 6 |
10762 | 엄마가 욕하는게 싫다는 김수미 딸6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806 | 1 |
10761 | 엄마가 아니라 연인이였으면 좋겠어요.jpg2 | 뒤돌아보지마 | 195 | 1 |
30년전 초창기 주공 아파트가 저 씨스템을 먼저 도입했다
다만 연탄재부터 집에서 나오는 모든 쓰래기를 한곳으로 버리는게 문제였지만
그당시 청소부들은 각동 배출구마다 돌면서 광산에서 일하는 광부처럼 뺑이를 깠다
생각해보라 한여름에 각종쓰래기가 모인 악취나는 구덩이에서 일하는 수고를
몇년후 가스 보일러가 나오면서 베란다 쓰래기 구멍도 매립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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