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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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8 | 어느 교회 헌금봉투.jpg3 | 1등당첨자 | 201 | 1 |
7957 | 2004년생 김지영2 | 개Dog | 197 | 1 |
7956 | 생각보다 멀지않은곳에 있는2 | posmal | 198 | 1 |
7955 | CEO의 택시2 | 개Dog | 204 | 1 |
7954 | 읽는 법 논란.jpg3 | 개Dog | 202 | 1 |
7953 | 폰헙 근황.jpg2 | 탈레랑 | 195 | 1 |
7952 | 결혼생각 없다던 엄친아2 | 파지올리 | 200 | 1 |
7951 | 이해하면 소름돋는 문자.jpg3 | 뚝형 | 196 | 2 |
7950 | 술먹고 집중력3 | MERCY | 206 | 2 |
7949 | 어떤 다윈상 수상자.2 | 파지올리 | 199 | 0 |
7948 | 썸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 꿀팁2 | 개Dog | 195 | 1 |
7947 | 할머니가 만두를 많이 하셨대2 | 개Dog | 195 | 1 |
7946 | '만취자 체포' 인권침해라는 인권위...ㅋㅋㅋ2 | 정청래 | 196 | 1 |
7945 | 고양이 쓰다듬을 때 나타나는 효과.jpg2 | 뚝형 | 198 | 1 |
7944 | 필사적인 먹깨비2 | habaeri | 195 | 2 |
7943 |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2 | habaeri | 200 | 2 |
7942 | 이유식 먹는 법2 | habaeri | 194 | 2 |
7941 | 으앗, 나 살려려나!2 | habaeri | 196 | 2 |
7940 | 우당탕 쿵탕2 | habaeri | 203 | 2 |
7939 | 얼떨떨,, 뭔가 지나간 것 같은데,,2 | habaeri | 200 | 2 |
30년전 초창기 주공 아파트가 저 씨스템을 먼저 도입했다
다만 연탄재부터 집에서 나오는 모든 쓰래기를 한곳으로 버리는게 문제였지만
그당시 청소부들은 각동 배출구마다 돌면서 광산에서 일하는 광부처럼 뺑이를 깠다
생각해보라 한여름에 각종쓰래기가 모인 악취나는 구덩이에서 일하는 수고를
몇년후 가스 보일러가 나오면서 베란다 쓰래기 구멍도 매립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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