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마춤법파괘자 (비회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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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33 | 엄마가 한 뜨개질 자랑.jpg2 | Unbloc | 199 | 1 |
| 10732 | 엄마가 택배로 아이스크림을 주문 했는데4 | 익명_e397b5 | 283 | 3 |
| 10731 | 엄마가 차려준 생일상3 | habaeri | 1686 | 3 |
| 10730 | 엄마가 집에서 앞머리 잘라줌1 | 돈들어손내놔 | 90 | 1 |
| 10729 | 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까요?5 |  1일12깡 | 366 | 6 |
| 10728 | 엄마가 욕하는게 싫다는 김수미 딸6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806 | 1 |
| 10727 | 엄마가 아니라 연인이였으면 좋겠어요.jpg2 |  뒤돌아보지마 | 195 | 1 |
| 10726 | 엄마가 아는 그 가격이 맞아.jpg2 | 노랑노을 | 203 | 1 |
| 10725 | 엄마가 심하다 vs 아들이 오바떤다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35 | 0 |
| 10724 | 엄마가 보는 내 방 상태.jpg2 | 돈들어손내놔 | 4868 | 1 |
| 10723 | 엄마가 도시락 싸줬는데 비어있음.jpg2 | 시원블루 | 201 | 3 |
| 10722 | 엄마가 냉커피 타줬는데 얼음의 상태가...6 | 해류뭄해리 | 977 | 3 |
| 10721 | 엄마가 21살 딸을 결혼정보회사에 데려온 이유3 | 돈들어손내놔 | 635 | 1 |
| 엄마가 20년 근무한 식당을 그만뒀어요2 | 마춤법파괘자 | 203 | 1 | |
| 10719 | 엄마. 넌 오빠가 둘이라 행운이야2 | 놀쟝 | 1476 | 3 |
| 10718 |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사지?4 | MERCY | 2539 | 3 |
| 10717 | 엄마! 아빠 드디어 발정났대2 | 게릿콜 | 346 | 2 |
| 10716 | 엄마 잔소리 말투 특징.jpg4 |  나는굿이다 | 204 | 3 |
| 10715 | 엄마 유전자를 제대로 물려받은 아들3 |  제임스오디 | 347 | 4 |
| 10714 | 엄마 열받게하는 장난감4 |  안동참품생고기 | 208 | 0 |
노동자의 퇴직금은 정당한 권리입니다. 영세상인분들은 가족같은 분위기에 이거저거 다 내줬다 그러는데, 핑계입니다.
자신의 이득을 피해코스프레로 덮지 마세요. 힘들지만 그만 둔 직원은 힘들지 않나요. 만약 당신 자녀가 그랬다면 이해할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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