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있고 200일 정도 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유가족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1억원을 기부했음
방탄소년단이 공식적으로는 봄날의 뮤직비디오가 세월호 추모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노래에서 반복되는 그리움이라는 정서와 뮤직비디오에서 많은 메타포들이 세월호를 연상시켜서
많은 방탄소년단 팬들이 이 뮤직비디오로 세월호를 추모하고 기억하게 되었음.
아름다운 청년들 BTS
아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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