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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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 | 우리 건물은 8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7 | 0 |
15101 |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0 | 0 |
15100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01 | 0 |
15099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1 | 0 |
15098 |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3 | 0 |
15097 |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2 | 0 |
15096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1 | 이뻔한세상 | 125 | 0 |
15095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1 | 이뻔한세상 | 100 | 0 |
15094 | 기막힌 선처 사유3 | 빚과송금 | 82 | 0 |
15093 |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1 | 빚과송금 | 77 | 0 |
15092 |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1 | 빚과송금 | 112 | 0 |
15091 |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2 | 빚과송금 | 106 | 0 |
15090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1 | 빚과송금 | 92 | 0 |
15089 |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1 | 빚과송금 | 131 | 0 |
15088 | 미녀여배우 가방 속은?1 | 빚과송금 | 126 | 0 |
15087 | 소설 읽을 때 두려운 상황1 | 빚과송금 | 91 | 0 |
15086 | 수리비가 빛나는 밤에1 | 빚과송금 | 111 | 0 |
15085 | 촬영중에 조는 강아지2 | 빚과송금 | 110 | 0 |
15084 | 디스커버리에서 찍은 호랑이 사진1 | 빚과송금 | 142 | 0 |
15083 | 에일리언 촬영과정1 | 샤샤샤 | 127 | 0 |
성갈등이 일부 사람들이 전체를 욕먹이는 케이스인듯 현실은 연애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성차별적 발언이나 관념을 품을 건덕지는 미비하고.. 인터넷에서 살아가는 너드들이 상상속에서 성차별 운운하는거 같은데...페미글 보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거나 엔번방이고 뭐고 관심 없는 사람이 더 많음 그런데 참여하는 애들이 현실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애들...
왜 저렇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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