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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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3 | 아들아, 아버지는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았다.2 | 전이만갑오개혁 | 195 | 1 |
9722 | 아들 키가 커질까봐 걱정3 | 엉덩일흔드록봐 | 199 | 0 |
9721 | 아들 주민등록 말소 한 아버지.jpg2 | 일베충박멸 | 196 | 2 |
9720 | 아들 자취방에 반찬 주러 온 엄마 시점.jpg2 | 아이언엉아 | 520 | 1 |
9719 | 아들 앞에서 쓰러진 척 했더니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56 | 0 |
9718 | 아들 수학숙제 도와주다 싸움.jpg3 | 잇힝e | 199 | 1 |
9717 | 아들 수학 실력에 놀란 이민정1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3203 | 1 |
9716 | 아들 결혼식 파토낸 어머니 사연2 | 패륜난도토레스 | 1336 | 2 |
9715 | 아동학대 응징중 입니다2 | habaeri | 206 | 2 |
9714 | 아동학대3 | 와이고수 | 198 | 0 |
9713 | 아동을 혐오하는 유치원 선생.jpg2 | 클래식과재즈 | 210 | 2 |
9712 | 아동용 그네 탔다가 흑역사 쓴 14세 소녀6 | 발치몽 | 212 | 2 |
9711 | 아돌프 히틀러 피규어2 | 냠냠냠냠 | 282 | 2 |
9710 | 아델 신곡 홍보 근황.JPG2 | I시나브로l | 204 | 2 |
9709 | 아다폭격기2 | 마춤법파괘자 | 202 | 1 |
9708 | 아다 테스트 - 콘돔편.jpg3 | 곰탕재료푸우 | 2559 | 4 |
9707 | 아닌척 하는 녀석들.gif2 | 엔트리 | 198 | 0 |
9706 | 아니...주 4일 일하면 집은 언제 사...?2 | anonymous | 233 | 2 |
9705 | 아니 이게 그렇게까지 삐질 일이야?1 | 티끌모아파산 | 5442 | 1 |
9704 | 아니 이 맛은?3 | 익명_02f770 | 203 | 3 |
성갈등이 일부 사람들이 전체를 욕먹이는 케이스인듯 현실은 연애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성차별적 발언이나 관념을 품을 건덕지는 미비하고.. 인터넷에서 살아가는 너드들이 상상속에서 성차별 운운하는거 같은데...페미글 보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거나 엔번방이고 뭐고 관심 없는 사람이 더 많음 그런데 참여하는 애들이 현실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애들...
왜 저렇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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