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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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94 | 아무도 없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들지?.jpg2 | 카르노브 | 949 | 1 |
| 8993 | 아무도 짱깨 편들지 않는 이유2 | 도레미파 | 199 | 2 |
| 8992 |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한 가족의 비극2 | jollyp | 20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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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90 | 아무리 이코노미지만 이건 좀 너무 하지않소?2 |  뒤돌아보지마 | 199 | 1 |
| 8989 | 아무리 초복이라지만 이걸 기다린다고????5 | 발치몽 | 244 | 3 |
| 8988 | 아무리봐도 "우리편"으로 안보임류 甲2 | 마춤법파괘자 | 198 | 1 |
| 8987 | 아무에게도 성적 매력을 못 느끼는 사람1 |  현모양초 | 1175 | 0 |
| 8986 | 아무튼 삼천톤급 이라니깐?.jpg2 | 카르노브 | 197 | 1 |
| 8985 | 아버님 생신 케이크를 주문 제작한 며느리4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5129 | 1 |
| 8984 | 아버지 복어 손질하던 거 겨우 말렸음3 | 돈들어손내놔 | 74 | 0 |
| 8983 | 아버지 빽으로 입사한 아들2 | 파라파라파라 | 202 | 1 |
| 8982 | 아버지 서프라이즈 생일상이 망한 유튜버2 | 유키노하나 | 206 | 1 |
| 8981 | 아버지 셀프패드립..23 | 섹수킹 | 3068 | 5 |
| 8980 | 아버지 여읜 워마드 회원4 |  자연보호 | 204 | 1 |
| 8979 | 아버지 유골 보고 오열하는 아들3 | 휴지끈티팬티 | 203 | 0 |
| 8978 | 아버지 직업을 속인 며느리의 최후4 | 선동과날조 | 302 | 5 |
| 8977 | 아버지,삼촌뻘 연예인 멕이는 아이돌3 | 익명_b06eb8 | 211 | 1 |
| 8976 |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유품 견적좀 봐주세요.jpg3 | 시원블루 | 202 | 3 |
| 8975 | 아버지가 동물원에 데려가 주셨던 추억4 |  햄찌녀 | 3746 | 3 |
하여튼 페미들
저게 페미지.. 앞장서서 노동자시절부터 싸우던 페미
의무는 없어지고 권리만 주장..
남자들한테 피해입은사람 물론 있지 인정한다
근데 없는사람도 감정동조해서 상상피해주장하는게 문제고
페미의 결론은 여자가 남자처럼 입고 행동하고 머리자르고 말하는건데 그래봤자 남자보다 육체적으로 약하니까 피해입을수있다
지나가다가 미친남자가 때리거나 그러면 그때는 뭐라고할지 궁금하네 본인을 남자라고 할라나? 탈코르셋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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