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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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83 | 아들 주민등록 말소 한 아버지.jpg2 | 일베충박멸 | 196 | 2 |
| 9082 | 아들 키가 커질까봐 걱정3 |  엉덩일흔드록봐 | 199 | 0 |
| 9081 | 아들아, 아버지는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았다.2 |  전이만갑오개혁 | 195 | 1 |
| 9080 | 아들에게 나이를 속였다고 양심 고백한 여배우2 |  태조샷건 | 415 | 2 |
| 9079 | 아들을 보낼 수 없는 아버지.jpg2 | xopeee | 201 | 0 |
| 9078 | 아들을 비정하게 벤 아빠3 | 유머봇 | 197 | 1 |
| 9077 | 아들의 군입대를 극복해낸 부부4 | 낚시광 | 1566 | 2 |
| 9076 | 아들의 꿈을 무시하는 부모님4 |  도이치휠레 | 209 | 2 |
| 9075 | 아들의 눈물3 | 노랑노을ᕙ(•̀‸•́‶)ᕗ | 329 | 0 |
| 9074 | 아들의 여자친구가 맘에 안드는 부모님1 | 곰탕재료푸우 | 2466 | 0 |
| 9073 | 아들이 게임을 안해서 혼내는 김태균3 |  제임스오디 | 195 | 2 |
| 9072 | 아디다스 원피스 착용한 오하영2 | 앙기모찌주는나무 | 664 | 3 |
| 9071 | 아디다스에 맞선 나이키의 모델2 | 짱구는옷말려 | 209 | 2 |
| 9070 | 아따 마 살아있네..6 | 발치몽 | 235 | 3 |
| 9069 | 아따 크다이~~2 | 스미노프 | 207 | 2 |
| 9068 | 아랍 성님들의 기아 K5 연금술1 | 오레오 | 1300 | 0 |
| 9067 | 아래 가성비최강이 파투란글을봣는데10 | 섹수킹 | 2176 | 2 |
| 9066 | 아래를 묶은 레드 끈나시 묵직한 가슴 라잇썸 초원2 |  독도는록시땅 | 57 | 0 |
| 9065 | 아래아랫집 : "아 쿨거래요;;;"2 | 제미니 | 198 | 0 |
| 9064 | 아래에서 본 헐렁한 핫팬츠 비비지 은하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66 | 0 |
하여튼 페미들
저게 페미지.. 앞장서서 노동자시절부터 싸우던 페미
의무는 없어지고 권리만 주장..
남자들한테 피해입은사람 물론 있지 인정한다
근데 없는사람도 감정동조해서 상상피해주장하는게 문제고
페미의 결론은 여자가 남자처럼 입고 행동하고 머리자르고 말하는건데 그래봤자 남자보다 육체적으로 약하니까 피해입을수있다
지나가다가 미친남자가 때리거나 그러면 그때는 뭐라고할지 궁금하네 본인을 남자라고 할라나? 탈코르셋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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