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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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3 | 탄탄한 복근과 기립근 엔믹스 설윤1 | 샤샤샤 | 101 | 1 |
8162 | 아카라카 시원하게 숙여서 보여주는 가슴골 선미2 | 태조샷건 | 181 | 1 |
8161 | 하늘하늘한 치마 엔믹스 설윤1 | 태조샷건 | 184 | 1 |
8160 | 청치마로 포인트를 준 아카라카 아이브 이서2 | 반지의제왕절개 | 89 | 1 |
8159 | 핫팬츠 골반 핏 ITZY 유나4 | 반지의제왕절개 | 194 | 1 |
8158 |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 싼 중국인2 | 버뮤다삼각팬티 | 175 | 1 |
8157 | 금쪽이에서 원본공개를 못한 충격적인 영상 일부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60 | 1 |
8156 | 카톡 오타3 | 야디둥 | 162 | 1 |
8155 | 더러운 진상을 격퇴하는 점장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9 | 1 |
8154 | 일반인은 운전 불가능한 자동차3 | 독도는록시땅 | 181 | 1 |
8153 | 강골 여고딩3 | 현모양초 | 189 | 1 |
8152 | 짧은 청치마 입고 팬 앞에 앉아주는 아이브 장원영 팬서비스1 | 현모양초 | 215 | 1 |
8151 | 흰 민소매 숙인 가슴골 브브걸 유나1 | 현모양초 | 271 | 1 |
8150 |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9 | 1 |
8149 | 작은사람의 체력에 당했던 강아지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9 | 1 |
8148 | 누구나 한번은 본 미국학교 댄스배틀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8 | 1 |
8147 | 같이 걷기 싫은 타입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0 | 1 |
8146 | 나는솔로] 드디어 방송된 정숙 영호 뽀뽀 장면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5 | 1 |
8145 | 등산하다가 단백질 보충을 하는 법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67 | 1 |
8144 |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할머니1 | 반짝반짝작은변 | 118 | 1 |
하여튼 페미들
저게 페미지.. 앞장서서 노동자시절부터 싸우던 페미
의무는 없어지고 권리만 주장..
남자들한테 피해입은사람 물론 있지 인정한다
근데 없는사람도 감정동조해서 상상피해주장하는게 문제고
페미의 결론은 여자가 남자처럼 입고 행동하고 머리자르고 말하는건데 그래봤자 남자보다 육체적으로 약하니까 피해입을수있다
지나가다가 미친남자가 때리거나 그러면 그때는 뭐라고할지 궁금하네 본인을 남자라고 할라나? 탈코르셋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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