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790 | 엄마가 냉커피 타줬는데 얼음의 상태가...6 | 해류뭄해리 | 977 | 3 |
10789 | 엄마가 21살 딸을 결혼정보회사에 데려온 이유3 | 돈들어손내놔 | 635 | 1 |
10788 | 엄마가 20년 근무한 식당을 그만뒀어요2 | 마춤법파괘자 | 203 | 1 |
10787 | 엄마. 넌 오빠가 둘이라 행운이야2 | 놀쟝 | 1476 | 3 |
10786 |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사지?4 | MERCY | 2540 | 3 |
10785 | 엄마! 아빠 드디어 발정났대2 | 게릿콜 | 346 | 2 |
10784 | 엄마 잔소리 말투 특징.jpg4 | 나는굿이다 | 204 | 3 |
10783 | 엄마 유전자를 제대로 물려받은 아들3 | 제임스오디 | 348 | 4 |
10782 | 엄마 열받게하는 장난감4 | 안동참품생고기 | 209 | 0 |
10781 | 엄마 시청금지 프로 3대장3 | 익명_24ddcd | 200 | 1 |
10780 | 엄마 빨리와2 | 언제나이대로 | 206 | 1 |
10779 | 엄마 몰래 PC방 사장님과 통화2 | 게릿콜 | 285 | 3 |
10778 | 엄마 말이 진짜였음3 | 쵸쿄숑이찡 | 319 | 1 |
10777 | 엄마 때문에 속상한 아들2 | hkeowl2211 | 229 | 3 |
10776 | 엄마 때린 아들 참교육.jpg2 | 신생아 | 196 | 2 |
10775 | 엄마 때린 아들 참교육 하기 .jpg3 | 천마신공 | 207 | 2 |
10774 | 엄마 덕분에 미혼모 될 예정이요 ㅎㅎ2 | 개Dog | 201 | 0 |
10773 | 엄마 냉장고에 내 콜라 못봤어?3 | 돈벌자 | 197 | 2 |
10772 | 엄마 냄새2 | 휴지끈티팬티 | 204 | 1 |
10771 | 엄마 나야... 나라구... 제발...3 | 지린다 | 197 | 1 |
하여튼 페미들
저게 페미지.. 앞장서서 노동자시절부터 싸우던 페미
의무는 없어지고 권리만 주장..
남자들한테 피해입은사람 물론 있지 인정한다
근데 없는사람도 감정동조해서 상상피해주장하는게 문제고
페미의 결론은 여자가 남자처럼 입고 행동하고 머리자르고 말하는건데 그래봤자 남자보다 육체적으로 약하니까 피해입을수있다
지나가다가 미친남자가 때리거나 그러면 그때는 뭐라고할지 궁금하네 본인을 남자라고 할라나? 탈코르셋했다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