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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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29 | 술만 빼고 뭐든 다 할거 같은 클럽1 | 짱구는옷말려 | 1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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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27 | 술먹다 옆자리 아저씨가 준 물건3 | 해류뭄해리 | 563 | 5 |
| 9726 | 술먹음 안되는 사람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8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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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24 | 술을 마시면 살찌는 기분이 드는 이유 외 6.jpg2 | 기모치봉오리 | 20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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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20 | 술자리에서 조언을 해주려고 하는데 왜 싫어할까요?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78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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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18 | 술집 알바가 느낀 손님별 난이도2 | 머니 | 195 | 0 |
| 9717 | 술집 알바가 느낀 손님별 난이도...jpg2 | 1등당첨자 | 19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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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15 | 술집에 이상한 메뉴가 있어서 시켜봄 jpg3 | 발치몽 | 275 | 1 |
| 9714 | 술집에서 술취한 여자랑 합석한 썰3 | 발치몽 | 347 | 3 |
| 9713 | 술집에서 이정도면 만원 받을만하지 않나요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8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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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11 | 술취해서 쓰는 순경 초보분들에게 드리는 팁19 | 변에서온그대 | 663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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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방식은 다를뿐이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도리는 기본으로 깔고 얘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주 이기적인 집안이군요. 75세 호상? 천수를 다 누리고 가셨다고 해도 상주분들에게는 그런 말 하는게 아닙니다. (돌아가신분에 대한 감정은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시부모 댁에는 그렇게 해도 될 것 같네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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