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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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0 | 신체조건 하나로 NFL을 뚫은 사람3 | 금강촹퐈 | 285 | 2 |
7979 | 많이 피곤한 트와이스2 | 냠냠냠냠 | 250 | 2 |
7978 | 여성들의 공격성 표출 방식2 | 자연보호 | 263 | 2 |
7977 | 재능 낭비하는 솜사탕 사장님2 | 의젖홍길동 | 195 | 2 |
7976 | 여자 냄새 레전드2 | 발기찬하루 | 376 | 2 |
7975 | 공중파 자궁3 | 핸썸걸 | 200 | 2 |
7974 | 헬갤의 관리사무소직원3 | 금강촹퐈 | 211 | 2 |
7973 | 아돌프 히틀러 피규어2 | 냠냠냠냠 | 282 | 2 |
7972 | 프듀48 안유진 백댄서 시절2 | 자연보호 | 199 | 2 |
7971 |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2 | 안구정화죽돌이 | 227 | 2 |
7970 | 키가 클까봐 한약 먹는 고등학생2 | 아침엔텐트 | 199 | 2 |
7969 | 이스라엘 여성 "한국은 남자만 군대간다며..?"2 | 호날두마리치킨 | 198 | 2 |
7968 | 강아지들3 | ILOVEMUSIC | 225 | 2 |
7967 | 돋보이는 은하2 | 안구정화죽돌이 | 196 | 2 |
7966 | 교보문고 근황2 | 안구정화죽돌이 | 246 | 2 |
7965 | 철벽방어하는 지효2 | 안구정화죽돌이 | 195 | 2 |
7964 | 같은옷입은 제니와 지효2 | 안구정화죽돌이 | 203 | 2 |
7963 | 섹시한 중대장2 | 아침엔텐트 | 378 | 2 |
7962 | 145년만에 돌아온 자긍심2 | 아침엔텐트 | 366 | 2 |
7961 | 베스티 다혜 수영복 몸매2 | 아리가리똥 | 442 | 2 |
살아가는 방식은 다를뿐이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도리는 기본으로 깔고 얘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주 이기적인 집안이군요. 75세 호상? 천수를 다 누리고 가셨다고 해도 상주분들에게는 그런 말 하는게 아닙니다. (돌아가신분에 대한 감정은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시부모 댁에는 그렇게 해도 될 것 같네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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