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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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0 | 뱀이 정력의 상징인 이유2 |  안구정화죽돌이 | 266 | 1 |
| 12499 | 파리바게트 4800원짜리 조식 뷔페3 |  김스포츠 | 266 | 0 |
| 12498 | 김종국 인생에서 가장 쫄았던 순간2 | 금강촹퐈 | 266 | 0 |
| 12497 | 눈이 아파 이를 뽑았다..4 | 밤문화매니아 | 266 | 1 |
| 12496 | 중3 애 엄마의 미모4 |  오바쟁이 | 266 | 1 |
| 12495 | 4년 만났던 전남친한테 돈을 빌렸습니다4 |  자연보호 | 266 | 1 |
| 12494 | 새로운 N행시 달인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6 | 1 |
| 12493 | 20-30대만 알고 있다는 강아지3 | dydtns2 | 266 | 0 |
| 12492 | 여대생의 1인시위4 | 자연보호 | 266 | 3 |
| 12491 | 이런 명장면은 찍어놔야지5 | 김스포츠 | 266 | 3 |
| 12490 | 흡연도 단속하고 금연도 단속하고5 | 눈의사랑 | 266 | 3 |
| 12489 | 주차 개매너, 바이오 연료 투척5 | changshu | 266 | 0 |
| 12488 | 영화 식스센스 명장면2 | 이뻔한세상 | 265 | 3 |
| 12487 | 골목식당의 취지를 가장 잘 이해한 집2 |  현모양초 | 265 | 2 |
| 12486 | 류호정 페미 되기 전과 후6 | 도네이션 | 265 | 1 |
| 12485 | 서장훈이 말하는 진짜 남사친과 위장 남사친4 | 사나미나 | 265 | 2 |
| 12484 | 일본여성들의 워너비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근황2 | 도비는자유에오 | 265 | 2 |
| 12483 | 남자의 착각2 | 상숙달림이 | 265 | 2 |
| 12482 | 여자들이 빠져든다는 남자 식단..2 | 샤방사ㄴr | 265 | 2 |
| 12481 | 보이스피싱범 조롱하면 큰일 나는 이유4 |  제임스오디 | 265 | 3 |
살아가는 방식은 다를뿐이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도리는 기본으로 깔고 얘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주 이기적인 집안이군요. 75세 호상? 천수를 다 누리고 가셨다고 해도 상주분들에게는 그런 말 하는게 아닙니다. (돌아가신분에 대한 감정은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시부모 댁에는 그렇게 해도 될 것 같네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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