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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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1 | 로건이 인스타에 밝힌 이근 일화들2 | ![]() | 641 | 2 |
9940 | 정당방위 레전드.jpg2 | 배시시 | 203 | 1 |
너무답답해요.. 아빠돌아가신지 이제 일주일..2 | 행복♥ | 200 | 1 | |
9938 | 실수령 500의 삶2 | 오레오 | 3137 | 2 |
9937 | NTR을 즐기던 자의 최후2 | 휴지끈티팬티 | 940 | 1 |
9936 | 조회수에 미쳐서 깝치던 유튜버의 최후2 | 도네이션 | 68 | 0 |
9935 | 족발 공장에서 족발 만드는 과정2 | ![]() | 263 | 2 |
9934 | 시대를 잘 탄 노래2 | 오렌지커피 | 198 | 2 |
9933 | 임진왜란때 참전할뻔한 나라2 | MERCY | 200 | 1 |
9932 | 남편 바람난 거 빡쳐서 귀중품 경매 내놓은 아내2 | 한마루 | 211 | 2 |
9931 | 오늘자 편돌이 수치플2 | 낚시광 | 197 | 2 |
9930 | 이번주 토요 깐프 극장 (오크 포로 여사령관 58)2 | 제미니 | 195 | 0 |
9929 | 믿기지 않는 골2 | Clothi | 204 | 0 |
9928 | 할머니들 등쌀에 횡설수설 당황하는 홍윤화2 | dayminsa | 9402 | 2 |
9927 | 시각장애가 뭔지 몰랐던 딸2 | 기산심해 | 198 | 0 |
9926 | 어질어질 EBS 근황2 | 선동과날조 | 224 | 3 |
9925 | 식당에서 앞접시 깬 어르신.jpg2 | 웨이백 | 197 | 0 |
9924 | 태어난지 5일 만에 안락사를 권유받은 항문 없는 송아지2 | 에불바리부처핸썸 | 196 | 1 |
9923 | 다시보는 벨기에 종특2 | pgslpu | 199 | 1 |
9922 | 조폭과 싸운 마누라2 | 사나미나 | 202 | 0 |
살아가는 방식은 다를뿐이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도리는 기본으로 깔고 얘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주 이기적인 집안이군요. 75세 호상? 천수를 다 누리고 가셨다고 해도 상주분들에게는 그런 말 하는게 아닙니다. (돌아가신분에 대한 감정은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시부모 댁에는 그렇게 해도 될 것 같네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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