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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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8 | 공 뺏었다고 병사 때린 22사 간부 근황2 | 유일愛 | 207 | 2 |
9577 | 퍼거슨 감독이 지금까지 가장 후회하는 일2 | Searan | 207 | 3 |
9576 | 1분만에 얻어가는 트위터 인생 꿀팁2 | 보라솜사탕 | 2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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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0 | 저의 KIA 자동차를 소개합니다2 | 팔렌가든 | 2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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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8 | 한 달에 한 번만 쓸 수 있는 짤2 | Onepic | 2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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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5 | 알아보면 의외의 K-검열2 | 마춤법파괘자 | 2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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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3 | 낮잠 자는 강아지 유치원2 | 사스미리 | 207 | 1 |
9562 | 현실 애니처럼 살기.gif3 | Imgur | 207 | 2 |
9561 | 존나 멋있는 형..2 | 샤방사ㄴr | 207 | 4 |
9560 | 생방송 도중 강도당한 리포터.gif3 | 뚝형 | 207 | 2 |
살아가는 방식은 다를뿐이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도리는 기본으로 깔고 얘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주 이기적인 집안이군요. 75세 호상? 천수를 다 누리고 가셨다고 해도 상주분들에게는 그런 말 하는게 아닙니다. (돌아가신분에 대한 감정은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시부모 댁에는 그렇게 해도 될 것 같네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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