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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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의 혼란을 야기하는 이런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불쌍한거고,,,,
지하철 잡상인은 알면서도 인지상정으로 대부분 눈감아주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빈익빈 부익부의 극인 현대사회에서 무엇이 옳은지조차 알수없지요. 굶어죽기 직전인데, 무엇이 두려울까요. ㅠ
노력도 하기싫어 노숙자하는사람들이 더많겠지요..
노력에 박수를 보내긴해야하나 불법인것도맞지요 에메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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