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썸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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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 | 늘어진 민트색 브이넥 물놀이 하는 낸시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0 | 0 |
| 441 | 묵직한 스쿨룩 턴 하는 치마 트리플에스 김채연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5 | 0 |
| 440 | 가공할 은빛 무빙 에스파 카리나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2 | 1 |
| 439 | 다가올 AI시대에 일론머스크를 20초나 고민하게 만든 질문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7 | 0 |
| 438 |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음성 돼지 국밥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4 | 0 |
| 437 | 학교에서 어버이날 숙제를 받은 아이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5 | 0 |
| 436 |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5 | 0 |
| 435 | AV배우가 설명하는 직업으로 AV를 선택한 이유5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90 | 0 |
| 434 | 시그니엘 결혼식장 갔다가 축의금 두 번 낸 침착맨 | 기미상궁 | 104 | 0 |
| 433 | 태권도장 관장님한테 관원 수 물어보는게 실례인 이유 | 기미상궁 | 101 | 0 |
| 432 | Ai 발전에 충격 먹어버린 의사들 근황1 | 기미상궁 | 149 | 0 |
| 431 | 잠꼬대하며 웃는 애기1 | 기미상궁 | 116 | 0 |
| 430 | 미국 초대형 정육점 수준 | 기미상궁 | 153 | 0 |
| 429 | 스타크래프트 대륙별 서버 안내문 | 기미상궁 | 126 | 0 |
| 428 | 정찬성이 개최하는 아마추어 대회 총 상금 | 기미상궁 | 132 | 0 |
| 427 | 중국식 차박2 | 기미상궁 | 200 | 0 |
| 426 | 한문철tv 횡단보고 무단횡단 사고3 | 기미상궁 | 159 | 0 |
| 425 | 처음 차박하는 사람의 솔직한 브이로그 | 기미상궁 | 167 | 0 |
| 424 | 훈련소 입소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 기미상궁 | 188 | 0 |
| 423 | 묵직한 은빛 무빙 에스파 카리나2 | 닥터전자레인지 | 80 | 0 |
가치관의 혼란을 야기하는 이런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불쌍한거고,,,,
지하철 잡상인은 알면서도 인지상정으로 대부분 눈감아주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빈익빈 부익부의 극인 현대사회에서 무엇이 옳은지조차 알수없지요. 굶어죽기 직전인데, 무엇이 두려울까요. ㅠ
노력도 하기싫어 노숙자하는사람들이 더많겠지요..
노력에 박수를 보내긴해야하나 불법인것도맞지요 에메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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