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그가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사회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을 때 어떤 이들은 또 한번 손 쉬운 비아냥을 반복했다. "아이돌 출신 가수가 디지털성범죄에 대해 뭘 안다고?" 고작 "네가 뭔데"라는 한 마디로 개인의 격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는 얼마나 간소하고 무성의한 공격인가. 이 모든 무례함에 담긴 속내는 '자기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젊은 여성'에 대한 반감이리라.
http://naver.me/5jAp57VG
대한민국 법무부 수준이 좀...
에효....한숨만...
페미를 지지하겠다는건 니자유지만 너를 싫어하는것도 남자들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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