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인구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인 도쿄 트렌드에 따라 1인 초소형 아파트로
제작됐으며, 아파트 내부는 이케아 가구와 소품들로 꾸며졌다.
이케아는 “공간의 수직 활용이 핵심”이라면서 “공간을 3차원으로 나누니
제한된 공간에 새로운 가능성이 생겨났다”고 밝혔다.
이케아가 부동산 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웨덴의 건설업체
스칸스카와 손잡고 보클로크라는 벤처회사를 설립해 스웨덴과 핀란드, 노르웨이
등지에서 저렴한 가격의 조립식 주택을 선보인 바 있다.
우리나라가 그지 같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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