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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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낚시갔다가 실탄 5.56mm 발견2 | 사자왕요렌테 | 83 | 0 |
394 | 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 킴가산디지털단지 | 83 | 0 |
393 | 인스타 알고리즘덕분에 망해가는 회사를 살린 김대리님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3 | 0 |
392 | 카트2 막자 처음 당해본 나영석 PD2 | 조선왕조씰룩쎌룩 | 83 | 0 |
391 | 양세형도 음식 사업 하네요?1 | 기미상궁 | 83 | 0 |
390 | 청담동 미용실 가격에 깜짝 놀란 신규진1 | 도네이션 | 83 | 0 |
389 | 검정고무신으로 배우는 기영이의 처세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83 | 0 |
388 | 매매가 180억짜리 한남동 아파트1 | 독도는록시땅 | 83 | 0 |
387 | 미수다 구잘 누나 한국 귀화하고 불편한점1 | 돈들어손내놔 | 83 | 1 |
386 | 한식을 이상하게 해석하고 있는 일본인들1 | 돈들어손내놔 | 83 | 1 |
385 | 올 여름 워터밤 떡상 후보 유망주들 | 티끌모아파산 | 82 | 0 |
384 | 핫팬츠 허벅지 트와이스 나연 | 반짝반짝작은변 | 82 | 0 |
383 | 묵직한 핏 시그니처 지원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2 | 0 |
382 | 2030보다 더 매워진 10대 남학생들1 | 사자왕요렌테 | 82 | 0 |
381 | 물물교환하는 다람쥐 | 태조샷건 | 82 | 0 |
380 | 봉긋한 반팔티 군청색 짧은 치마 프로미스나인 이나경1 | 샤샤샤 | 82 | 1 |
379 | 어머니께 쿠팡을 알려준 웃대인 | 미션임파선염 | 82 | 0 |
378 | 서비스로 받은 순대때문에 산책을 못하는 댕댕이 | 오레오 | 82 | 0 |
377 | 25년 전 오늘 메이저리그에서 있었던 일1 | 솔라시도 | 82 | 0 |
376 |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차이점2 | 돈들어손내놔 | 82 | 1 |
그러면 안되지만...이글을 읽으니 기억이 맞네요...
맨날 뚱한 얼굴로 말한마디 눈한번 안마주치는 메페같은 어느 편의점 여직원(?)...
앞손님까지 높은텐션으로 오더 받다가 나한테만 암말안하고 대답도없는 어느 별벌레 여직원...
편의점에서 렌지로 데워먹을려고 물어보는데 쌩까고 들은척도 안하던 여직원...
갈때마다 여직원이 내려주는 맛이 틀려지는 커피맛에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먹었던일...
쓰고보니 다 여직원이네...ㅋ
나도 개인사업자라 남의영업장에서 무뚝뚝하거나 건방진 타입은 아닌데...이글을 읽고나니 설득력이 있군요...
온갖 **들은 다 저기 모여서 저 **들 하면서 바닥인생들을 살아가고 있구만 ㅋㅋㅋㅋㅋㅋㅋ
평생을 그렇게 최악의 인생을 살다가 갈 불쌍한 인생들 ㅉㅉㅉ
와...대한민국에 저런 정신빠진것들이 170만이나 우글거린다니...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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