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선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414 | 이탈리아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을 처음본 청주할머니들1 |  빚과송금 | 244 | 0 |
| 18413 | 검정고무신 이기영의 처세술1 | 빚과송금 | 152 | 1 |
| 18412 | 기독교에서 보낸 첩자로 의심받는 뉴진스님1 | 빚과송금 | 221 | 2 |
| 18411 |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3 | 빚과송금 | 199 | 0 |
| 18410 | 아니 왜 맛이 없지?1 | 빚과송금 | 165 | 1 |
| 18409 | 예능에서 유두로 웃겨버리는 개그맨1 | 빚과송금 | 232 | 1 |
| 18408 | 여자아이에게 핑크를 입히는 이유1 | 빚과송금 | 207 | 0 |
| 18407 | 잘록한 허리 뉴진스 하니2 | 빚과송금 | 175 | 0 |
| 18406 | 이번 앨범 자켓 촬영 하는 트와이스 나연1 | 빚과송금 | 81 | 0 |
| 18405 | 예지 짧은 상의1 | 빚과송금 | 109 | 0 |
| 18404 | 나도 엄마 있는데...3 | 이뻔한세상 | 188 | 1 |
| 18403 | 용으로 변한 주인을 본 냥이3 | 이뻔한세상 | 186 | 0 |
| 18402 | 일본 누나가 한국와서 가장 충격받은것3 | 이뻔한세상 | 257 | 0 |
| 18401 |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1 | 이뻔한세상 | 189 | 0 |
| 18400 | 혼자 다른 피지컬 케플러 김채현1 | 이뻔한세상 | 132 | 0 |
| 18399 | 워터밤에서 보고 싶은 하이키 옐1 | 이뻔한세상 | 144 | 0 |
| 18398 | 얘들아 우리강아지 못생김?2 | 이뻔한세상 | 142 | 0 |
| 18397 | 여행 다니는데 남녀노소 걍 모두가 알아보는 이효리 | 이뻔한세상 | 159 | 0 |
| 18396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중 의외로 실화인 것1 | 이뻔한세상 | 172 | 0 |
| 18395 | 1분만에 보는 현대 예술 | 이뻔한세상 | 121 | 0 |
그러면 안되지만...이글을 읽으니 기억이 맞네요...
맨날 뚱한 얼굴로 말한마디 눈한번 안마주치는 메페같은 어느 편의점 여직원(?)...
앞손님까지 높은텐션으로 오더 받다가 나한테만 암말안하고 대답도없는 어느 별벌레 여직원...
편의점에서 렌지로 데워먹을려고 물어보는데 쌩까고 들은척도 안하던 여직원...
갈때마다 여직원이 내려주는 맛이 틀려지는 커피맛에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먹었던일...
쓰고보니 다 여직원이네...ㅋ
나도 개인사업자라 남의영업장에서 무뚝뚝하거나 건방진 타입은 아닌데...이글을 읽고나니 설득력이 있군요...
온갖 **들은 다 저기 모여서 저 **들 하면서 바닥인생들을 살아가고 있구만 ㅋㅋㅋㅋㅋㅋㅋ
평생을 그렇게 최악의 인생을 살다가 갈 불쌍한 인생들 ㅉㅉㅉ
와...대한민국에 저런 정신빠진것들이 170만이나 우글거린다니...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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