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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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2 | 프로미스나인 서연 핑크 돌핀팬츠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 | 1 |
10751 | 불법 해적판 때문에 대박이 난 만화1 | 닥터전자레인지 | 190 | 1 |
10750 | 베버리힐즈에서 지나가다 베컴지갑을 주운 샤킬오닐1 | 닥터전자레인지 | 149 | 1 |
10749 | 공항에서 갑자기 다가와 내 폰을 만지는 택시회사 직원1 | 닥터전자레인지 | 165 | 1 |
10748 | 한국여행중 처음 아메리카노 마셔본 이태리 장인어른1 | 닥터전자레인지 | 155 | 1 |
10747 | 차에 들어간 고양이를 생포한 유튜버2 | 닥터전자레인지 | 11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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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되지만...이글을 읽으니 기억이 맞네요...
맨날 뚱한 얼굴로 말한마디 눈한번 안마주치는 메페같은 어느 편의점 여직원(?)...
앞손님까지 높은텐션으로 오더 받다가 나한테만 암말안하고 대답도없는 어느 별벌레 여직원...
편의점에서 렌지로 데워먹을려고 물어보는데 쌩까고 들은척도 안하던 여직원...
갈때마다 여직원이 내려주는 맛이 틀려지는 커피맛에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먹었던일...
쓰고보니 다 여직원이네...ㅋ
나도 개인사업자라 남의영업장에서 무뚝뚝하거나 건방진 타입은 아닌데...이글을 읽고나니 설득력이 있군요...
온갖 **들은 다 저기 모여서 저 **들 하면서 바닥인생들을 살아가고 있구만 ㅋㅋㅋㅋㅋㅋㅋ
평생을 그렇게 최악의 인생을 살다가 갈 불쌍한 인생들 ㅉㅉㅉ
와...대한민국에 저런 정신빠진것들이 170만이나 우글거린다니...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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